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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Nobel Prize은 다이너마이트의 발명가인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이 1895년 작성한 유언에 따라 매년 인류의 문명 발달에 학문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 日 25+3(국적 변경) 韓 1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Japanese_Nobel_laureates (일본인 노벨상 수상자 목록)

1. 노벨 물리학 상 Nobel Prize in Physics 9명 0 유카와 히데키(1949), 도모나가 신이치로(1965), 에사키 레오(1973), 고시바 마사토시(2002),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2008),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2014), 가지타 다까키(2015)
2. 노벨 화학 상 Nobel Prize in Chemistry 8명 후쿠이 겐이치(1981), 시라카와 히데키(2000), 노요리 료지(2001), 다나카 고이치(2002), 시모무라 오사무(2008), 네기시 에이이치, 스즈키 아키라(2010), 요시노 아키라(2019)
3.노벨 생리 의학 상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日 5 韓 0 토네가와 스스무(1987), 야마나카 신야(2012), 오무라 사토시(2015), 오스미 야시노리(2016), 혼조 타스쿠(2018)
4. 노벨 문학 상 Nobel Prize in Literature 2명 가와바타 야스나리(1938), 오에 겐자부로(1994)
5. 노벨 평화 상 Nobel Peace Prize 1명 사토 에이사쿠(1974)

일본국적 수상자 총 25명+일본출신 외국국적자 3명 - 난부 요이치로(2008, 물리학상), 나카무라 슈지(2014, 물리학상), 가르오 이시구로(2017, 문학상) = 총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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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 Benjamin Franklin Medal (과학 기술 상) 日 9  1824년 창설된 이 상은 에디슨, 아인슈타인 등이 수상해 ‘노벨상의 등용문’



7. 볼츠만 메달 Boltzmann Medal (통계물리학 상) 日 2  통계역학의 아버지 루트비히 볼츠만의 이름을 따서 통계물리학에 기여한 물리학자 또는 수학자에게 주어지는 메달로서 3년에 한 번 수여



8. 발찬 상 Premio Balzan (자연, 인문 과학 상) 日 2  1961년부터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뤄낸 학자 및 예술가에게 수여되는 상. 수상금 100만 프랑 (한화 약 10억)



9. 크래포드 상 The Crafoord Prize (과학 상) 日 5  스웨덴왕립과학한림원(KVA)에서 선정하는 크래포드상은 노벨상에서 제외된 주요 과학분야, 즉 천문학⋅수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등 4개 분야에 대해 3년을 주기로 하여 각 해마다 해당분야의 수상자를 선정



10. 윌리엄 보위 메달 William Bowie Medal (지질학 상) 日 5  American Geophysical Union(AGU)에서 매년 수여. 지질학에 뛰어난 공헌과 연구에 대해 수상하며 Union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William Bowie를 기리기 위해 명명

11. 호위츠 상 Louisa Gross Horwitz Prize (생물학 상) 日 1  생물학 또는 생화학을 위한 루이 자 그로스 호위츠상은 1967년 부터 컬럼비아 대학교가 생물학 또는 생화학 분야의 기초 연구에 크게 기여한 연구원 또는 연구원 그룹에게 수여하는 상


12. 로베르트 코흐상 Robert Koch Medal and Award (생리, 의학 상) 日 10  최초의 결핵균 발견자 Robert Heinrich Hermann Koch의 이름을 딴 로베르트 코흐상은 독일에서 가장 권위있는 과학적 표창 중 하나. 독일 보건부 장관의 후원하에 매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과학적 업적에 대해 수여



13. 래스커 상 Albert Lasker Basic Medical Research Award (기초의학 상) 日 7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은 1946년에 제정된 래스커 재단에서 수여하는 국제적인 의학상 중의 하나로 인간의 장애나 죽음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기술·정보·개념을 가져올 수 있는 기초적인 발견에 기여한 과학자를 대상으로 한다



14. 가드너 상 Gairdner Awards (의학 상) 日 12 1957년 설립된 캐나다의 가드너 재단에서 세계적 생물 의학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상. 매년 7개 분야에서 시상한다.



15. 울프 상 The Wolf Prize in Mathematics (기술, 과학, 예술 상) 日 12  이스라엘의 Wolf Foundation에서 매년 수여. 재단이 제정하고 1978 년부터 수여 된 6 개의 울프 상 중 하나. 나머지는 농업, 화학, 의학, 물리 및 예술 분야. Wolf Prize in Mathematics는 Abel Prize와 Fields Medal에 이어 세 번째로 권위있는 수학 국제 학술상이다



16. 프리츠커 상 Pritzker Architectural Prize (건축 상) 日 7  호텔그룹 하얏트재단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건축상. 1979년 제이 A. 프리츠커(1922~1999) 전 하얏트재단 회장에 의해 마련. 해마다 인류와 환경에 중요한 공헌을 한 건축가의 '건축세계를 평가하는 상'으로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아  '건축계의 노벨상'불리움



17. RIBA 골드 메달 RIBA Gold Medal (건축 상) 日 4  영국 왕립 건축가 협회(Royal Institute of British Architects)에서 개인 또는 그룹의 건축가에게 주는 상으로, 영국 왕실을 대신하여 매년 수여. 170년 역사



18. AIA 골드 메달 AIA Gold Medal (건축 상) 日 3  미국 건축가 협회 American Institute Architects AIA 금메달은 미국 건축가 협회 에 의해 1947년 부터 매년 수여 


이하 (19~21)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ICM) 수여상






19. 필즈 상 Fields Medal (수학 상) 日 3  1936년 부터 수학의 새로운 분야 개척에 공헌한 40세 이하 신진급 학자에게 주는 상. 존 찰스 필즈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의 성을 따서 지었고, 시상식은 4년마다 세계의 수학적 업적을 평가하는 자리인 '세계수학자대회(ICM)'에서 갖는다. 진성 틀딱은 절대 못 받는 상



20. 첸 상 Chern Medal Award (수학상) 日 1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ICM)에서 수여되는 상으로, 기하학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수학자에게 2010년 부터 수여.  나이와 직업불문



21. 가우스 상 Carl Friedrich Gauss Proze (수학 상) 日 1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수학자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Mathematicians, ICM)에서 수여되는 상으로, 공학 비즈니스 응용수학 분야에서 큰 공헌을 한 수학자를 표창하기 위해 독일 수학자 가우스의 이름을 따 제정한 상



22. 콜 상 Cole Prize (수학 상) 日 4  Frank Nelson Cole Prize 또는 줄여서 Cole Prize는 미국 수학 협회 (American Mathematical Society)가 수학자에게 5년마다 대수학과 정수론 분야에서 5년마다 수여하는 상. 미국수학회 임원으로 헌신적인 활동을 한 Cole교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창설



23. 스틸 상 Leroy P. Steele Prizes (수학 상) 日 1  미국 수학협회(American Mathematical Society, AMS)에서 1970 년에 설립되어 1993 년 이후는 '평생 업적 부문(Lifetime Achievement)', '연구 논문 부문(Mathematical Exposition)', '독창적 연구 부문(Seminal Contribution to Research)'의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 수상.



 24. 쇼크 상 Schock Prize (수학 상) 日 3 논리와 철학, 수학, 시각예술, 음악 4개부문의 Schock Prizes는 1986 년에 세상을 떠난 철학자이자 예술가 인 Rolf Schock에 의해 제정되고 되었다.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 에서 결정해서 3년마다 수여 한다. 특히 철학부문은 노벨 철학상과 동등한 것으로 간주

이하 (25~30) 전기 및 전자 엔지니어 협회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각 부문상들



25. 에디슨 메달 IEEE Edison Medal (전기 전자 공학 상) 日 2  "전기 과학, 전기 공학 또는 전기 예술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경력"으로  전기 및 전자 엔지니어 협회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서 수여한다. 미국에서 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메달

26. 벨 메달 IEEE Alexander Graham Bell Medal (전기 통신 상) 日 3  통신 분야에서 "통신 및 네트워킹 과학 및 엔지니어링에 대한 공헌"을 수여하는 상입니다. 이 메달은 전기 및 전자 엔지니어 협회 IEEE에서 통신 과학 및 공학 분야의 성과로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 

27. 니시자와 메달 IEEE Jun-ichi Nishizawa Medal (응용 과학 상) 日 4  준-이치 니시자와 메달. 1950~60년대 반도체 레이저와 광섬유를 통한 광통신의 원리를 규명해 현대 정보통신 사회의 문을 여는데 크게 공헌한 도호쿠(東北) 대학 교수를 기려 그가 반도체에 끼친 공로를 새겨 2004년부터 '니시자와 준이치 메달'을 만들어 시상하고 있다

28. IEEE 메달 오브 아너 IEEE Medal of Honor (전기 전자 상) 日 2  IEEE 명예의 메달. 1917년 부터 수여. 전기 전자분야 분야에서 탁월한 공헌이나 특별한 경력을 가진 개인에게 수여

29. 샤논 상 Shannon C (정보 이론 상) 日 2  IEEE 정보 이론 협회의 Claude E. Shannon상은 미국의 수학자이자 전기공학자 정보 이론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정보 이론 분야에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됨. 수학, 통신 공학의 기술적 공헌을 다루는 정보 이론 분야의 권위있는 상

30. IEEE 마일스톤 (전기 전자 기술 상) 日 32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 日 14개 韓 0 (목포상고)

내가 받은 상 : Cham Stamp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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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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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문재앙과 코로나시국 때문에 전혀 즐겁지 않은 주말이지만, 막간 정보글 하나 써본다 이기야!

오늘은 얼마 전에 노짱 따라간 미국의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뒤를 이을 유력 대법관 후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

미국 대법관 자리는 LGBTQ, 낙태같은 윤리적 이슈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제, 사회, 문화 저변에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 판결을 내리는 곳이야. 

주지하다시피 미국 대법원에서 내려지는 판결은 미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큰 파급력이 엄청남. 일례로 미국에서 동성결혼 합헌 결정내렸을 때 전 세계 좌파들이 환호하고 개지랄 떨었던거 기억나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고. 우리나라도 그 이후에 LGBTQ운동이 엄청 거세졌지. 그만큼 미국 대법관 자리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전세계 이슈에 민감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리야.

특히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는 우리나라에는 미국 대법관이 누가 되느냐가 노무노무 중요하다 이기야!  





먼저 전임 대법관이었던 루스베이더 긴즈버그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사람이 바로 얼마전에 죽은 미국 좌파의 대모 루스베이더 긴즈버그야. 일베에도 올라왔었지? 알다시피 좌파성향의 대법관이고 현재의 미국을 PC주의+꼴페미+좌파적 사고의 세계로 만들어버린 주범 중에 한명이지.  

원래 젊었을 때는 단순히 여성인권의 확장을 위해서 운동했고 좌우를 막론하고 나름 존경받던 사람이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흑화해서 아묻따 평등만 외치고 퀴어라고 불리는 사람들, LGBTQ까지 모두 포용하면서 극좌적 인물로 변질된 인물이야. 트럼프를 매우 증오하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심지어 우리나라 와서도 꼴페미스러운 발언하고 간적 있음.

오늘날 극좌PC주의자들이 제일 존경하는 인물이지. 2015년 동성결혼 합헌만들고 주도했던 인간이기도 함. 관상만 봐도 표독스러운 꼴페미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어. 젊었을 때는 그냥 그래도 좀 순해보였는데 꼴페미 운동가의 길을 계속 가면서부터는 점점 인상이 쓰레기가 되어가는 걸 알 수 있지 ㅇㅇ

여하튼 이 사람이 죽고나서 세계 진보좌파 언론은 물론, 우리나라 좌파언론들 까지 요 며칠동안 난라가 났더라고? 여초카페에도 가보면 긴즈버그를 추모한다느니 하면서 온갖 개지랄을 떠는 것을 볼 수 있어 ㅇㅇㅇ 

원칙상 미 대법관 자리는 종신직이야. 그런데 실제로 죽을 때 까지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없어. 미국도 관례란게 있기 때문에 적당히 나이먹으면 알아서 사표쓰는게 대법관의 관례임. 원래 긴즈버그도 그럴 생각이었는데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일부러 사표 쓰지 않고 은퇴를 안하고 있었어. 자기가 죽으면 트럼프가 보수 성향의 대법관을 앉힐 걸 아니까 그렇게 되면 대법원의 보수:진보 비율이 6:3이 되어버리거든. 이렇게 되면 좌파들 입장에서는 최악의 상황이겠지? 그래서 어떻게든 생명줄 부여잡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선거전에 죽어버림.


그래서 현재 제일 논쟁이 되고 있는게.... 트럼프는 당연히 하루 빨리 보수 성향의 대법관을 지명하려고 하고, 좆바이든을 비롯한 민주당 좌빨들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대통령이 새로 임명을 해야한다면서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어. 물론 법률상으로는 트럼프가 지명하는게 원칙이기는 한데, 현재 민주당은 온갖 감성팔이와 오바마 시절 지들도 공화당에 똑같이 양보했다라고 주중하면서 선동 중에 있음.

그런데 아마도 트럼프는 다 무시하고 새로운 대법관을 지명할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상 지명이 확정된 사람이 바로 에이미 코니 바렛(Amy Coney Barrett)임.



 

 




1972년생이고 한국나이로 따지면 올해 49살이야. 상당히 곱게 늙은 미인이야(요즘 서양에서도 보기드문 푸른 눈이 참 예쁜 듯).
미국의 명문 카톨릭계 사립대학교인 노트르담대학교를 졸업하고 여성 법조인으로써 살아오고 있는 사람이지.
그녀도 상당히 입지전적인 인물이야. 긴즈버그의 다음 세대이기 때문에 동일선상에 비교할 수는 없지만,
모교인 노트르담 대학교에서 가르쳤는데 법학자로서 실력도 엄청나서 학문적 성과를 상당히 많이 쌓았고 노트르담 대학교에서는 그녀를
Distinguished Professor of the Year, 우리로 따지면 올해의 특훈교수? 뭐 어쨋든 매우 뛰어난 업적과 성과를 올린 교수한테 주는 상을
무려 세번이나 수상함. 교수질 하면서 한번 받기도 힘든걸 세번이나 받았으니 얼마나 뛰어난 사람인지 알 수 있지.


법조인으로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아서 남초 일색인 미국 법조계의 제7연방항소법원에서 판사로 일하기도 했지. 다만 현장경험보다는 법학자로서의 경력이 더 압도적이야. 사실 대법원 멤버로 선택받기에는 아직 현장경험이 적은 풋내기가 아니냐? 라는 비판도 존재하고 있어. 그냥 그녀의 반대자들이 흠집 잡을게 없다보니 이런거로 트집 잡는다고 보면 될 것 같네. 아니면 여자라고 무시하는거 일수도 있고 ㅇㅇ. 

법조인으로서의 성향이 근원주의(orginalism)인데, 이게 뭐냐면 그 법이 제정될 당시의 의도에 충실해야 한다는 주의임. 예를 들어 헌법에서 개인의 사유재산 보호해야한다고 제정했을 때, 그 원래의 의도는 당연히 사유재산의 철저한 보호잔아? 그런데 이걸 진보적으로 해석해서 사유재산도 공적원리에 따라서 희생할 수 있다~ 고로 헌법의 조항은 재해석 될 수 있다~ 이런식의 비판적(또는 비평적) 해석을 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생각하면 돼. 전형적인 보수적 법조인이라고 할 수 있지.


 




특기할만한 점은 그녀가 매우 독실한 로마카톨릭 신자라는거야.

그래서 매우 완고한 낙태반대론자로 알려져 있음.

다만 낙태죄를 다시 살려야한다고까지 주장하지는 않아.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것은 어렵다고 봄.
다만, 현재 급진좌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국가가 낙태를 위해 세금을 쓰거나 보험을 해주는 등의 법안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반대하고 있음. 

이러한 점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는 바렛을 임명하는 일이 보수적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확실히 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지. 반면에 좌파들의 입장에서는 바렛의 대법원 입성은 최악의 일이 되겠지?












그런데 바렛이 존경받는 이유는 따로 있어. 바로 그녀의 도덕적 탁월성때문이야.
무슨 얘기냐고? 그녀는 무려 자식이 7명이야. 근데 이 중 2명은 아이티에서 입양한 아이들임. 이미 아이가 많고도 고아들을 거둔거지.
게다가 5명 중 1명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장애인이야. 그런데 바렛은 임신 중간에 이 사실을 알게 됐음에도 낙태를 하지 않았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아이가 장애아라는 것을 알게 될 경우 십중팔구 낙태를 하거든?
그런데 바렛은 그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출산했고 무려 7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 내.

이런점때문에 민주당에서는 도저히 도덕성으로는 바랫의 흠집을 잡을 수가 없어. 흔히 낙태반대론자들은 입으로만 생명존중이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위선자들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하는데, 바렛은 본인 스스로가 어머니로서 그러한 삶을 살아냈거든. 
다만 좌파들이 까는건 "대법원의 이념적 균형이 무너진다," "사상이 종교편향적이다," 같은 점이라고 할 수 있지. 










아마 현재 추이로보면 민주당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바렛을 임명할 것으로 보여. 바렛은 공화당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지라고 할 수 있어. 중도적인 여성들의 표를 잃을 수도 있는 낙태죄의 부활을 지지하지는 않으면서도, 낙태에 유리한 법안을 저지함으로써 보수 유권자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자, 탁월한 성품과 선한 삶 때문에 중도층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거든. 한 마디로 바렛의 임명은 표에 득이 된다는 거지. 물론 진보적 성향의 유권자들과 민주당은 격렬하게 반대하고 있지만, 어차피 선거는 중도 싸움 아니겠노? 지난 수년동안 오바마 체제하에 좌경화의 길을 걸어와 전 세계에 피해를 준 미국 대법원이 바렛의 임명으로 보수화의 길을 확실히 할 수 있지 그 귀추가 주목되네.











세 줄 요약

1. 극좌파 긴즈버그의 후임으로 트럼프는 보수성향 에이미 코니 바렛 임명 유력
2. 독실한 로마카톨릭 신자이자, 페미들과 좌파들이 극혐하는 낙태반대론자
3. 살아온 삶과 도덕성에 있어서는 까일게 없지만, 민주당은 이념적으로 편향되었다며 맹공격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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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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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바렛 (Amy Vivian Coney Barrett): 만 48세, 1972년 뉴올리언스 루이지아나 태생. 로우드즈 (Rhodes College) 대학 차석 졸업, 노트라담 법대 (Notre Dame Law School) 수석졸업.  현직은 미국연방법정 제7지역 연방법관으로 일하며 동시에 노트라담 법대 교수로 겸직.

 


 

보수파들이 좋아하는 헌법 오리지날리스트 (헌법을 나이롱식으로 현대입맛에 맞게 보지않고 건국자들의 정신과 의미를 그대로 부여하는 방식)이며 판결마다 그게 보임.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공식으로 후보를 소개하는 행사. 가족사항을 보면 로펌에서 일하는 남편, 7 자녀 (19살에서 8살까지), 그중 2명은 아이티에서 입양한 흑인 아이들임. 막내는 다운증후군까지 있는 아이이며 임신중에 알았지만 생명을 고귀하게 여기는 절실한 카톨릭 신자답게 끝까지 출산.

 

앞으로 미국국회 하원 인사청문회, 상원 인사청문회를 통과해야하는데, 사형제도 가지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 보호 운운하거나 또 백인후보냐고 지랄하는 좌빠놈들 보기좋겠다.

 

3쥴요약

1. 에미이 바렛 연방법관, 트럼프가 대법원 판사후보로 지명함. (앞으로 30년은 보수파 재판판결 예상)

2. 판사로써 ㄱㅆㅅㅌㅊ 스펙과 동시에 자녀 5명 낳아 길름. 심지어 그중 1명은 다운증후군 있음에도 불구 임신 유지한후 출산 (낙태충, 애도 안낳거나 겨우 1명 낳고 퇴사해버린후 어린이집 맡기고 카페가는 김치녀랑 비교됨)

3. 아이티에서 죽어가는 흑인 아이 2명 입양해서 총 7명 자녀 키움. (좌빠 ㅆㅂㄹ들아, 이게 Black Lives Matter의 표본이다)

 

참고로, 지는 강남 한강 보이는 고층 펜트하우스에 살면서 남들보고 난민 받아들이자는 중졸씹새끼 보고있니? 이게 진짜 난민 돕는거야, 아가리 털면서 남보고 하라고 시키는게 아니라. 

 

앞으로 인사청문회는 팝콘각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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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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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에서 자주 원산폭격 나오는 장면 나오는데

우선 한국군에서는 원산폭격을 가혹행위로 규정하고 엄중히 처벌하고 있음을 알려줌.

윤일병, 임병장 사건 이후로 더욱 단속 심해졌으니까 할 시도도 하지 말아라.

원산폭격이 신체 단련에 도움되기 보다는 아래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원산폭격 자주하면 목디스크가 터져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목디스크는 허리디스크보다 훨씬 위험한 질병이라.. 목디스크 터지면 평생 목 아픈채로 살아야됨




경추 추간판 탈출이라고도 하는 목디스크는

위와 같이 서서히 진행되는데, 이유는 목에 무리한 무게가 실린다면 저렇게 터져버리는 일이 빈번함.




위와 같이 디스크가 터져버린다면 수술로 고치기도 힘들어진다.

원산폭격 자주 하면 몸 건강해진다는데 운동 효과는 없고 목디스크 발병 위험률만 급격히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원산폭격 안 시키는 분위기임.

이 점을 다들 잘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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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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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니까 순서대로 봐야 이해가 쉬울거야. 
의사 친구들 많겠지만 나는 환자적 입장에서
돌대가리도 이해할수 있게 풀어볼까 해. 



작년 중성지방 360까지 갔었다 ㄷ 



당뇨는 3대성인병의 하나로
인슐린이 분비가 안돼는 1형당뇨와 후천적인 2형당뇨가 있어. . 

2형당뇨는 대사증후군에 해당하는 복부비만 친구들이
생활개선을 하지 않을때 걸리게 되는데 
생노병사의 비밀에서 말하는 당뇨의 작용기전을 소개할게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포도당으로 변환시키고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시킨다고 해.   
인슐린은 포도당을 근육과 간조직에 꽂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초록색 깔대가 인슐린이야. 포도당은 인슐린의 유도에 의해 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로 활용된다고 해. 




에너지로 활용되고 남은 포도당들은 위처럼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으로 쌓이게 되는데 
글리코겐으로 쌓이고도 남으면 



중성지방 형태로 바뀌어 뱃살이 된다 

복부비만 친구들은 약간 다른 형태를 보이는데 







복부비만 친구들은 뱃살에서 유리지방산이라는 것을 분비해. 




음식물이 들어가면 인슐린도 나오고 유리지방산도 활동한다




노오란 유리지방산이 많아지면 인슐린이  세포수용기에 정착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포도당은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떠돌게 된다.
이게 바로 인슐린저항성이야 
인슐린이 제 역할을 못하는거지 



인슐린이 제역할을 못하면 에너지로 전환되지 못한 포도당들이 바로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더욱더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환한다고해. 
에너지로 전환이 안되니 피곤,무기력,의욕감퇴,공복시 현기증 오겠지?  




포도당이 혈관속에 많이 떠돌게 되면 
과당상태를 막으려고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더욱 만들고 췌장은 혹사당한다.
복부비만 상태가 장기간 유지되면  인슐린 생산능력이 떨어지겠지? 





혈관에서는 포도당과 LDL이  침전하게 된다 
위 사진에서는 과당 때문에 생긴 혈전이 헤모글로빈의 이동을 막고 있어. 

세포에 산소공급이 안되면 염증이나 괴사하는 문제가 생기겠지? 
미세혈관 질환이 심화되면  장님되거나 손발 잘라야 되고 
관상동맥 질환이 되면 심근경색으로 뒤지게 된다 



당뇨 노무 무섭노 
 
 





당뇨병 진단을 받을때 인슐린을 만드는 베타세포가 50%밖에 기능을 못한다고 해. 





빨리 당뇨병을 발견해서 생활습관을 바꾸면  인슐린 안맞고 쭉 살수 있는데 
늦게 발견하거나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베타세포의 기능성이  떨어져 평생 인슐린 맞고 살아야 된대 
당뇨는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해야 되는 이유야. 





한국에서 당뇨는 50대 이후에나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당뇨전단계는 30~40대에 온다.



피검사를 안하기 때문에 또는 무지 때문에 
0~40대는 60%가 자신이 당뇨위험에 처해 있다는걸 인삭하지 못한다고해 




당뇨예방 방법은 간단하다. 


2형당뇨는 대부분 뱃살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허리치수 34 이상이면 (대사증후군) 
당뇨위험군이라 간주하고 다이어트해라 이기야. 
 
끝. 


3줄요약 

1. 2형 당뇨는 주로 비만에서 유발된다. 
2. 당뇨는 전단계에서 치료를 시작것이 좋다.  
3. 다이어트가 당뇨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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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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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게이들 오랜만에 정보글로 다시 찾아옴. 오늘의 정보글은 세계 미디어그룹 TOP7에 대해서 알아보겠음.



사실 이 글은 작년에 썼었는데 그 당시에는 순위매기는 기준을 시가총액으로 했기 때문에. 실제 기업규모랑은 좀 다르다고 많이 지적을 해줬음. 그래서 이번에는 연매출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겠음. 물론 연매출뿐 아니라 시가총액, 총자산규모도 같이 적을거임.

연매출등 기업 재무재표는 가장 최근인 2019년 것을 기준으로 함. 2019년 자료가 없으면 그 이전년것을 참조함.

그리고 4위부터 1위까지는 모두 미국대기업이고 모두 할리우드 5대메이저 영화사를 하나씩 보유하고있음. 또 3위를 제외한 4위, 2위, 1위는 미국의 지상파방송국을 소유하고있음.



 
7위 비방디


연매출(2019년 기준): 188억달러
영업이익(2019년 기준): 20억달러
순이익(2019년 기준):  20억달러
총자산(2019년 기준): 442억달러
총자본(2019년 기준): 184억달러
시가총액(2020년 9월 27일 기준): 276억달러
소유하고있는 OTT: 없음

7위는 프랑스 최대이자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미디어그룹인 비방디임.


비방디를 창립한 사람이 의외의 인물인데 바로 프랑스 초대 대통령이자 프랑스 마지막 황제인 나폴레옹 3세임.

비방디는 원래부터 미디어그룹은 아니었음 1853년 12월 14일, "Compagnie Générale des Eaux (CGE)"라는 이름의 수자원 회사가 나폴레옹 3세에 의해 설립됫고 1854년 리옹시 상수도 사업 허가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유럽의 각 도시에 진출해서 상수도 사업을 했음.


수자원 사업에 집중해온 CGE는 1976년부터 여러 차례의 인수를 통해 쓰레기 처리, 에너지, 교통, 건설, 부동산 개발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했음.


(프랑스 최초의 유료방송사 카날+)

1983년에는 프랑스 최초의 유료방송사인 카날+에 출자했고. 지금도 대주주로 있음 1996년 CEO로 취임한 장 마리 메시에 밑에서 CGE는 미디어와 통신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했고. 미디어 산업에 집중하기 위해 건설 사업은 1998년 빈치SA로,


(비방디에서 분사된 베이올라)

수도와 쓰레기 처리, 교통 사업은 1999년 베이올라로 분사시켰음. 1998년, CGE는 이름을 비방디(Vivendi)로 변경했음.


(과거 비방디의 자회사였던 유니버셜 픽쳐스. 현재는 컴캐스트가 인수함)
 

2000년에는 유니버셜 픽쳐스등 시그램사의 미디어 자산과 비방디가 합병해 당시 세계 2위 규모의 미디어 기업인 비방디 유니버설로 재편되었음. 이때가 비방디의 전성기지만 무리한 인수와 그로인한 막대한 부채, 2000년대 초반 광고시장의 침체가 겹치면서 고작 2년만인 2002년 233억 유로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음. 장 마리 메시에 CEO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프랑스 정치권과의 갈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고. 비방디는 2004년에 유니버셜 픽처스의 지분 80%를 GE에에 넘긴 것을 포함해서 많은 자산들을 매각했으며 기업규모가 전성기였던 2000년에 비해서 많이 줄어들었음.

 


2008년에는 자사의 게임 자회사 블리자드랑 액티비젼을 합병해서 엑티비전-블리자드를 설립했음. 하지만 2013년에 비방디가 엑티비전-블리자드 주식을 대거 팔았고 2016년에 완전히 다팔아서 더이상 엑티비전-블리자드는 비방디의 자회사가 아님.

이후 비벤디는 이탈리아 미디어그룹메디아셋 지분 12.3%를 사들여서 주요주주가 되었고 2020년 1분기 말 텐센트가 이끄는 컨소시엄에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부분을 팔았음 컨소시엄에 매각된 세계 최대 음반사 그룹의 지분 규모는 10%로 평가액은 33억 달러였음. 

추가로 비방디는 자사 OTT가 없음.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두고봐야 알듯..


6위 넷플릭스


연매출(2019년 기준): 201억달러
영업이익(2019년 기준): 26억달러
순이익(2019년 기준): 18억달러
총자산(2019년 기준): 339억달러
총자본(2019년 기준): 75억달러
시가총액(2020년 9월 27일 기준): 2129억달러
핵심인물: 리드헤이스팅스(회장 겸 CEO)

6위는 세계 최초의 OTT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OTT기업인 넷플릭스가 차지함. 

(이전글) 세계 OTT 현황 - https://www.ilbe.com/view/11279023252


(넷플릭스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인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는 1997년 리드 헤이스팅스랑 마크랜돌프가 회사를 설립했고 1998년에 OTT서비스를 시작했음

처음에는 비디오 대여 사업부터 시작, DVD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음. 현재 구독자수는 2020년 기준으로 1억 9300명을 돌파했음.



이 중 미국에서만 6,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음. 그리고 중국 북한등을 제외한 전세계 190여개국에 진출해서 서비스중임. 


전세계에서 경쟁자들이 등장하는 중에도 넷플릭스는 계속 세계 OTT1위를 유지하고있음.


(케이블TV 가입자수와 OTT가입자수 비교)

이른바 코드커팅(Cord-Cutting)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고 이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매년 케이블TV의 구독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 물론 미국만 그런건 아님 그리고 블루레이를 비롯한 물리적 기록매체의 입지가 좁아져 가는 가장 큰 원인인 회사이기도 함




(좌측부터 미국의 지상파방송국, 케이블 체널, OTT기업들)

미국의 TV 역사에서 NBC CBS ABC 폭스등의 지상파 방송사가 주도한 첫 번째 물결, CNN, MTV, ESPN, HBO등의 케이블 채널이 주도한 두 번째 물결에 이어 OTT 서비스가 주도하고 있는 세 번째 물결을 상징하는 기업으로 사실상 21세기 미디어 산업에서 시장의 판도를 가장 크게 변화시킨 회사중 하나임

2018년 1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넘긴 후 같은 해 5월에는 장중 한때 디즈니의 시가총액마저 뛰어넘어서 잠깐동안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미디어 그룹이 되기도 함. 하지만 2019년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시가총액은 디즈니가 더 높음.

그럼에도 디즈니 등 전통 미디어 그룹에 비해 늦게 세워진 넷플릭스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디즈니, AT&T, 컴캐스트에 맞먹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이 놀랍긴 함. 결국 디즈니, 워너 등 다른 미디어 기업들도 넷플릭스를 따라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을 정도인데 이와 함께 넷플릭스에 자사 콘텐츠의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만으로는 이들의 공세를 막아내기에 역부족이라는 회의론도 나오고있고, 특히 그동안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물량공세를 펼쳐왔지만 진정한 킬러 콘텐츠의 수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 자주 지적이 있음.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0년 우한폐렴의 창궐로 인해 스트리밍 붐이 오면서 넷플릭스는 우한폐렴 사태의 큰 수혜주가 되었고(사실 우한폐렴 사태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종목은 게임쪽임. 나중에 다뤄볼까하는데..)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같은 해 3월에는 다시 한번 디즈니의 시가총액을 꺾고 황좌를 탈환, 6월에 들어서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억 달러의 벽을 돌파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디즈니, 컴캐스트 AT&T랑 엎치락 뒤치락 경쟁하는중임

2019년 12월 넷플릭스는 처음으로 전 세계 지역별 구독자 수와 성장세를 직접 공개했는데
2017년 1분기 대비 2019년 3분기 구독자 수의 증가폭은 아래와 같음.

북미(본토): 5460만 명 → 6710만
유럽, 중동, 아프리카: 1970만 명 → 4740만 명
남미: 1540만 명 → 2940만 명
아시아, 태평양: 470만 명 → 1450만 명

(관련 기사)https://news.v.daum.net/v/20191217101351409

보면 알겠지만 북미지역은 디즈니, HBO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등장하면서 성장세가 다소 주춤하지만 다른 지역은 계속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있음. 하지만 경쟁자들이 본격적으로 전세게에 진출한다면. 역시 북미처럼 성장세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추정됨.

참고로 저번에 국내 OTT에 관한 글을썼을때 많은 사람들이 HBO Max를 많이 기대하던데. HBO나 디즈니가 본격적으로 진출하면 넷플릭스도 골치가 아플거임. 일단은 계속 두고봐야 알겠지만..


그리고 넷플릭스는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와 함께 미국영화협회의 가입되어있음. 비록 넷플릭스가 할리우드 5대메이저 스튜디오는 아니지만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에 맞먹는다고 보면 됨. 


5위 베르텔스만


연매출(2019년 기준): 213억 달러
순이익(2019년 기준): 10억 달러
총자산(2019년 기준): 273억 달러
총자본(2019년 기준): 104억 달러
소유하고있는 OTT: 없음

베르텔스만은 독일 최대의 미디어그룹이자 유럽 최대의 미디어 그룹임. 창립은 1835년에 했음.
 

베르텔스만은 6개의 부문사로 나뉘어 있음


* RTL그룹: 유럽에서 가장 큰 민영 대중메체 (TV 및 라디오) 운영자.

* Gruner + Jahr: 유럽 최대의 인쇄 및 출판사.

* BMG 베르텔스만 뮤직 그룹(Bertelsmann Music Group)

* 랜덤하우스: 유럽에서 가장 큰 출판사. 

* 다이렉트 그룹(Direct Group): 유럽 최대의 북클럽.

* 아르바토: 국제 미디어 통신 서비스 공급업체.
 

 

4위 내셔널 어뮤즈먼트


연매출(2019년 기준): 278억 달러
영업이익(2019년 기준): 42억 달러
순이익(2019년 기준): 32억 달러
총자산(2019년 기준): 495억 달러
총자본(2019년 기준): 132억 달러
시가총액(2020년 9월 27일 기준): 182억 달러
핵심인물: 샤리 레드스톤(회장)

보유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국: CBS(Columbia Broadcasting System)



소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 파라마운트 픽쳐스(Paramount Pictures)



소유하고 있는 주요 케이블 방송 채널: MTV


소유하고 있는 OTT: CBS ALL ACCESS




내셔널 어뮤즈먼트는 1936년 마이클 레드스톤이 보스턴 교외 데덤에서 노스이스트 극장 주식회사로 설립한 회사로, 이 지역의 영화관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음. 50년 후인 1986년 창업주의 장남인 섬너 레드스톤이 입사하면서 내셔널 어뮤즈먼트(National Audiments)로 개칭해 왔음. 그 해, 그 회사는 미국 전역의 방송국에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합하는 전 CBS 자회사였던 바이어컴을 인수했음. NA는 1990년대 초 비아콤의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고 일련의 대규모 인수를 단행하면서 1994년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모기업인 파라마운트 커뮤니케이션스(구 걸프+웨스턴)을 인수했다. 1994년 7월 파라마운트 커뮤니케이션스 인수로 내셔널 어뮤즈먼트는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가 되었음.

2019년 12월 현재 내셔널 어뮤즈먼트는 직접 및 자회사를 통해 ViacomCBS의 지분의 8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회사의 모기업임.

내셔널 어뮤즈먼트의 계열사인 바이어컴CBS의 역사를 살펴보면 1927년 CBS가 설립되고 1952년 CBS 필림스 디버전(바이어컴)이 설립됬으며 1971년 바이어컴이 CBS에서 분사됬음,

이후 1995년 웨스팅하우스가 CBS를 인수했고, 바이어컴은 섬너 레드스톤의 내셔널 어뮤즈먼트에 인수했음. 그리고 나서 내셔널 어뮤즈먼트(바이어컴)가 CBS를 인수함. 쉽게 말해서 바이어컴은 자회사고 CBS는 모회사였는데 자회사가 모회사를 인수합병한거였음.

그런데 그 이후 합병 시너지가 안난다는 이유로(???) 2006년 바이어컴이 CBS코퍼레이션이랑 바이어컴으로 나뉘어졌음. 


(섬너 레드스톤 회장의 딸이자 현재 바이어컴CBS회장인 샤리 레드스톤)

그러다가 13년 뒤인 2019년에 창업주 섬너 레드스톤 회장의 딸인 샤리 레드스톤의 주도로 CBS코퍼레이션이랑 바이어컴이 다시 재합병하기로함. CBS코퍼레이션이 규모가 더컸기에 CBS주도로 합병했으며 합병회사의 이름은 바이어컴CBS임.


내셔널 어뮤즈먼트를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으로 키운 섬너 레드스톤은 1923년 생으로 유대인출신임. 현 회장인 샤리 레드스톤의 아버지로 총 두번결혼해서 1남1녀를 뒀음. 

2008년에 방한해서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가진적이 있었는데 관심있는 사람들은 들어가서 보면 됨.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30/2008053000799.html




2016년에는 치매설이 불거졌고 결국 바이어컴의 명예회장으로 물러났고, 4년뒤인 2020년 8월 13일 97세의 나이로 사망함.


(테드 터너(좌), 루퍼트 머독(우)

섬너 레드스톤은 한때 CNN의 창립자인 테드 터너와 뉴스 코퍼레이션 회장인 루퍼트 머독과 함께 세계 3대 미디어황제라고 불렸었음.



현재 섬너 레드스톤은 치매를 앓다가 사망했고, 테드터너도 현재 치매인 상태임. 유일하게 멀쩡한 사람이 루퍼트 머독밖에 없음.


(섬너 레드스톤(좌), 신격호(우)

작년에 일베에 정보글썼을때도 그랬고 우리나라에서는 섬너 레드스톤 회장이 롯데의 신격호 창업주와 닮았다고 많이들 말함. 

그리고 둘의 공통점도 은근 많은데
둘다 1920년대생으로 90세 이상살았다.
치매를 앓았다.
말년에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둘다 2020년에 죽었다 등등

의외로 비슷한게 많긴 했음. 사람이 늙으면 서양인 동양인 안가리고 외모가 비슷해진다는 말도 있던데 어느정도 사실인듯.



3위 AT&T


연매출(2019년 기준): 342억달러
영업이익(2019년 기준): 93억달러
총자산(2019년 기준): 692억 달러
총자본(2019년 기준): 287억 달러
시가총액(2020년 9월 27일 기준): 1997억 달러(모회사인 AT&T 기준), 696억 달러(타임워너가 인수될 당시)
소유하고있는 지상파 방송국: 없음
소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



소유하고있는 주요 케이블 방송 채널: CNN, HBO


소유하고있는 OTT: HBO MAX, DC 유니버스




먼저 AT&T전체가 미디어 그룹이 아님. 휘하에 미디어부문 자회사인 워너미디어를 인수했기때문에 AT&T도 통상적으로 미디어 그룹으로 쳐주는건데.. 위에 연매출은 AT&T의 전체 매출이 아닌 미디어부문 자회사 즉 워너미디어의 연매출임. 시가총액의 경우 미디어부문(워너미디어)의 시가총액을(지금은) 알수 없기때문에 그냥 전체 모회사인 AT&T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했음.




AT&T를 세계 3위의 미디어그룹으로 만든 워너미디어의 원래이름은 타임 워너임.
 

타임워너는 1966년 주차장업을 영위하던 키니파킹(Kinney Parking Company)과 청소업을 주로 내셔널클렌징회사( National Cleaning Company)가 합병한 키니내셔널서비스(Kinney National Services, Inc.)를 모태로 탄생했음. 키니내셔널서비스는 1967년 현재의 DC코믹스와 애쉴리 페이머스(Ashley-Famous)를 인수하며 미디어/연예사업을 발을 들여 놓았고 1969년 워너브라더스-세븐아츠(Warner Bros.-Seven Arts)를 인수함. 이때 반독점법안으로 인해 애쉴리페이머스를 매각했음. 워너브라더스-세븐아츠(Warner Bros.-Seven Arts)는 1970년 우드스탁의 뜻하지 않은 성공으로 인해 회생하며 지금의 워너브라더스가 됨.

 

이와 함께 키니내셔널서비스는 엘렉트라 레코드(Elektra Records)와 논서치 레코드(Nonesuch Records)를 인수하며 음반산업에도 진출하게 되는데 후에 애내들이 워너뮤직그룹으로 발전하게 됨. 그러다가 1972년 키니내셔널서비스는 워너커뮤니케이션(Warner Communications Inc.)으로 사명을 변경했고 본격적으로 워너 기업이 등장하게 됨.


(워너 커뮤니케이션의 로고)

워너커뮤니케이션은 계속적인 성공으로 1976년 아타리컴퓨터(Atari Computer)를 인수하여 컴퓨터산업에도 진출했는데.. 아타리 쇼크로 큰 손실을 당해 1984년 결국 아타리컴퓨터를 매각해버림. 또한, 워너커뮤니케이션은 1975년 아멕스와 합작으로 워너-아멕스새털라이트엔터테인먼트(Warner-Amex Satellite Entertainment)를 설립하여 MTV(1981), 니켈로디언(1979), 무비채널(TMC)를 개국했음. 그러나 1984년 워너-아멕스새털라이트엔터테인먼트의 아멕스지분 50%를 인수하여 바이어컴으로 매각하였으며 바이어컴은 MTV 네트웍스로로 개명했음.


그러다가 1990년 타임과 합병을 했고 우리가 잘아는 타임워너라는 이름이 이둘을 합쳐서 만든 이름이었음.

1996년에는 테드터너가 만든 TBS(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을 75억달러에 인수했고 이에따라 CNN은 타임워너의 자회사가 됨.



(AOL 타임워너 로고)

2001년에는 AOL과 합병해서 AOL타임워너가 되기도 했지만 얼마안가 닷컴버블이 꺼지고 심각한 손실을 기록하자 AOL을 다시 분리됬음. 이후 AOL:는 버라이즌이 2015년에 인수했는데 

이 버라이즌이라는 회사가 AT&T의 라이벌 회사임

한때 하나였던 AOL과 타임워너를 버라이즌이 AOL을 인수하고 타임워너는 AT&T가 인수하는게 참 어떻게 보면 기구하기도 하고..

그리고 2000년대 초중반까지는 세계 미디어는 타임워너의 시대였음.

라이벌인 디즈니랑 비교해서 오히려 이때는 타임워너가 더 규모나 위상이 더 컸었음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세계의 시가총액을 보면 타임워너가 디즈니를 계속 앞서고 있었음.
http://fortboise.org/top100-history.html

2000년대는 워너브라더스 영화의 전성시대이기도 하는데


(반지의 제왕 시리즈)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등을 워너가 배급해서 대박을 냈음. 그외에 다크나이트도 워너가 배급했음. ]



그래서 2000년대 역대 박스오피스 1위인 영화 10개중 5개가 워너영화였음

그러다가 디즈니가 타임워너를 추월한후 계속 격차를 벌리기 시작한건 밥 아이거가 CEO로 취임하고 나서부터임 밥 아이거 이후 디즈니가 잘나가는 스튜디오들을 하나씩 먹고 나중에는 세계 4위 미디어그룹까지 인수했으니....

2003 AOL이 타임워너에서 나간이후 2009년에는 타임 주식회사까지 나가게 되면서. 타임워너는 1990년 이전의 워너 커뮤니케이션스의 자회사들밖에 안남았음. 타임이 나갔지만 그래도 타임워너라는 이름을 유지하다가


2016년에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한다고 발표했고 2018년에 완전히 인수함 인수금액은 854억 달러였음.


(워너미디어의 로고)

2018년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한 직후 타임워너는 사명을 워너미디어로 바꿔서 현재에 이르게됨.


현재는 넷플릭스에 맞서서 HBO MAX를 출시했음. HBO MAX는 디즈니계열 OTT, 아마존과 함께 넷플릭스에게 위협이 되는 OTT라고 평가가 됨. 실제로 일게이들중에서 HBO Max를 기대하는 게이들이 많더라.

 

2위 컴캐스트


연매출(2019년 기준): 502억달러
영업이익(2019년 기준): 58억달러
순이익(2019년 기준): 30억달러
총자산(2019년 기준): 922억 달러
총자본(2019년 기준: 922억 달러
시가총액(2020년 9월 27일 기준): 2108억 달러(모회사인 컴캐스트 기준)
핵심인물: 브라이언 로버츠(회장 겸 CEO)

소유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국: NBC(National Broadcasting Company)


소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


소유하고 있는 OTT: 피콕


2위는 컴캐스트가 차지함 AT&T와 마찬가지로 컴캐스트가 전체가 미디어그룹인건 아니고 휘하에 미디어부문 자회사인 NBC유니버셜과 SKY그룹을 컴캐스트가 인수하게 되면서 미디어그룹이 됬음.

위에 연매출은 AT&T처럼 컴캐스트의 전체 매출이 아닌 미디어부문 자회사인 NBC 유니버설과 SKY의 연매출을 더한 거임. 시가총액의 경우 미디어부문의 시가총액을 알수 없기때문에 그냥 전체 모회사인 컴캐스트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했음.


먼저 NBC유니버설은 SKY를 제외한 컴캐스트의 미디어회사들의 모회사임. 그중 중심은 NBC와 유니버설 픽쳐스가 있는데 NBC는 원래 GE(제너럴 일렉트릭)의 자회사였고 유니버설 픽처스는 위에도 써져있듯이 비방디의 자회사였음. 2004년에 둘을 합병하면서 NBC유니버셜이 됬고 2013년에는 두 회사 모두 지분을 컴캐스트에게 팔면서 NBC유니버설의 자회사가 됨.


NBC유니버설과 함께 컴캐스트 미디어 자회사인 SKY는 위성방송으로 영국등 유럽에서 위성방송사업을 하는기업으로 기업규모가 의외로 큼.. 만약 독립기업이었다면 비방디보다도 더 컸음. SKY는 루퍼트 머독의 21세기 폭스의 관계사로 2017년 21세기 폭스가 매각되는거를 두고 디즈니와 컴캐스트가 다툴때 21세기 폭스는 디즈니가 먹고 SKY는 컴캐스트가 인수하면서 SKY는 컴캐스트의 자회사가 됨..


1위 월트 디즈니 컴퍼니


연매출(2019년 기준): 695억달러
영업이익(2019년 기준): 148억달러
순이익(2019년 기준): 110억달러
총자산(2019년 기준): 1939억달러
총자본(2019년 기준): 938억달러
시가총액(2020년 9월 27일 기준): 2240억달러
회장: 밥 아이거
CEO: 밥 차이펙

소유하고 있는 지상파 방송국: ABC(American Broadcasting Company)


소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 월드 디즈니 픽쳐스



소유하고 있는 주요 케이블 채널: ESPN


소유하고 있는 OTT: 디즈니+, 훌루, ESPN+, 핫스타



1위는 다들 예상했겠지만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차지함. 세계 최대의 미디어그룹임.


(월트 디즈니)
월트 디즈니가 1923년 창업한 회사임 초창기에는 디즈니 일가가 경영했지만 이후 전문경영인이 경영했지만 1980년대까지 디즈니는 영 쉬원찮았음


(마이클 아이스너)

디즈니는 1984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회사를 살리기 위해 당시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사장이었던 마이클 아이스너를 사장으로 앉혔는데 그가 디즈니의 최고경영자로 취임한 이후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함. 1993년에는 독립 영화사 미라맥스를 인수했고, 1996년에는 190억 달러 규모의 캐피털 시티스 커뮤니케이션스(Capital Cities Communications)를 통째로 인수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음. Cap Cites가 1985년에 먹은 미국의 전국 지상파 방송망인 ABC는 물론, ABC가 1984년에 인수한 북미 최대 스포츠 채널인 ESPN도 이때 디즈니에 편입됨. 그의 지휘 아래 디즈니는 스포츠 분야에도 진출했었음.


(밥 아이거 디즈니 회장)

그러다가 2005년 마이클 아이스너 회장이 이사회와의 불화로 퇴임하면서 신임 CEO로 밥 아이거가 등장하는데 이 사람의 경우는 마이클 아이스너보다도 한술 더떠서 각종 컨텐츠 기업들뿐 아니라 세계 4위의 미디어그룹까지 인수하는등 인수합병 전략을 더욱더 확대했음.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2006년에는 픽사 스튜디오를 74억달러에 인수했고


2009년에는 마블코믹스의 모회사인 마블 엔터테인먼트를 40억달러에 인수했고,


2012년에는 조지 루카스가 설립한 루카스필름을 40억달러에 인수함..


(밥 아이거 디즈니 회장(좌), 루퍼트 머독 21세기 폭스 회장(우))

그리고 2019년 세계 4위의 미디어 그룹인 21세기 폭스를 713억 달러에 인수함.

중간에 21세기폭스를 인수할때 컴캐스트와 잠깐 경쟁을 했었지만 컴캐스트는 21세기 폭스의 관계사인 SKY만 인수하과 물러났고 나머지 21세기 폭스중에 미국 지상파 방송국인 FOX계열 방송국들을 제외한 나머지 21세기 폭스의 자회사들은 전부다 디즈니가 인수함.

미국 지상파 방송국인 폭스와 폭스뉴스, 폭스 스포츠는 루퍼트머독이 그대로 갖고있으며 2019년 3월에 폭스코퍼레이션으로 통합되어 머독의 회사로 남음.

미국 지상파 방송국인 FOX계열 방송국이 팔리지 않은 이유는 이미 디즈니는 ABC라는 지상파방송국을 가지고있기때문임. 디즈니가 미국 지상파 방송국 폭스를 먹으면 미국 방송 독과점이 되기때문에 반독점법으로 철퇴맞거든.. 이미 NBC가 그런적이 있었고.


(미국 박스오피스 시장 점유율 순위)

21세기 폭스 인수 직후 디즈니의 미국 박스오피스 시장점유율을 35.3% 전체 시장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했음. 2019년의 디즈니는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이하여 날라다녔는데..




2020년에 밥 아이거가 CEO에서 물러나고 밥 차이펙이 취임했는데 그 해에 우한폐렴이 터지는 바람에 한껏 올랐던 디즈니의 주가는 한풀 꺾이게됨. 오히려 넷플릭스의 경우 우한폐렴 특수로 주가가 엄청올라서 또다시 디즈니 시가총액을 추월하기도했었음.. 지금은 다시 디즈니가 앞서고 있지만




또한 우한폐렴을 통해서 짱깨공산당이 많이 욕을 쳐먹으면서 중국 공산당에 빌빌거리는 미국의 IT기업들, 미디어그룹들이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그중 디즈니가 포함되어있음.

디즈니는 과연 이상황을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 이대로 짱깨새끼들한테 빌빌거리는 타락한 미디어의 표본이 될까 아니면. 이를 걷어내고 다시 한번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미디어그룹이 될까. 디즈니의 선택에 달렸다고 봄.


이상으로 오늘의 정보글을 마치겠음 부족한 글을 봐줘서 고맙다 이기. 다음에는 새로운 주제로 찾아오겠음.


세계 미디어그룹 TOP7를 알아보자 7줄 요약
1. 7위 비방디
2. 6위 넷플릭스
3. 5위 베르텔스만
4. 4위 내셔널 어뮤즈먼트
3. 3위 AT&T
2. 2위 컴캐스트
1. 1위 월트 디즈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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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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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광장 

HDC의 아시아나 인수 


안녕들 이번에 다룰 주제는 
바로 HDC의 아시아나 인수 포기임 
작년 11월 HDC의 아시아나 인수를 다뤘는데 
10개월만에 인수포기를 다루니 아이러니하긴한데 
오늘은 도대체 HDC가 왜 아시아나를 포기했는지
 
앞으로 매각무산 후 쟁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짐 


[목차] 
[1] 아시아나 매각무산 
[2] 매각무산 이후 쟁점 


뭐 이렇게 2개 파트로 정리할텐데 
그냥 이 놈이 이 순서로대로 쓰는구나 
그렇게만 이해하시면 됨
그리고 [1]번 항목 비중이 거의 90%임 
매각이후 쟁점은 걍 간략히 다룸 


* 그리고 스압이다 이런 사람들은 
  소제목과 짤만으로 이해가능하게 
  서술했으니 그렇게 보시길 권함 
  그것도 귀찮고 길다 그럼 
  맨 마지막에 요약해놓은거 있으니 
  그거 보시길 권함 



영화 타짜 - 요즘 시장을 보면 생각나서 ㅋㅋ 

그리고 본격적인 정보쓰기 앞서 당부드리자면 
그동안 지겹게 강조한 내용이지만 
무슨 투자 관련 정보 기대는 ㄴㄴ 
난 기업의 역사나 시장이나 산업정보
주요 이슈에 대해 다룰 뿐임 
툭하면 내 글에서 (내가 권유도 안했는데) 
너 때문에 어디 샀는데 떨어졌느니 
울고불고하는 몇몇 사람들
어디가 좋겠냐 물어보는 몇몇 사람들 계신데 
언제나 말하지만 판단은 각자 개인의 몫임 
그 점 알아줬으면 좋겠고 
그런 오해 싫어서 가급적 주가차트니
주식관련 정보는 의도적으로 자제하고 있음 
그런 정보 원하시면 다른쪽 참고하셨음 좋겠음 
그리고 좀더 자세히 다룰 수 있는데 왜 안 다루냐
좀더 깊게 다뤄달란 몇몇 사람들 계신데 
돈받고 올리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하긴 좀 힘들다는 점 양해부탁드림 


# 아시아나 매각무산 
    HDC 사업다각화의 정점인 
   아시아나 항공 인수 

    


SBS 8시 뉴스 

HDC의 아시아나 인수 


지난 정보글에도 자세히 적었지만
그간 건설이나 유통에 주력하던 
HDC 정몽규 회장이 아시아나 항공을 인수한건 
HDC를 기존 건설 + 유통 및 레저에
항공 및 물류까지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그룹으로 키우려는 야심에서 비롯됨 
그리고 정몽규 회장 개인도 
1996년 35살에 현대차 회장으로 등극해 승승장구하다 
1999년 큰 아버지인 정주영 명예회장의 엄명에 
사촌형인 정몽구 회장에게 넘겨준 아픔이 있기에 
그런 개인사까지 더해졌다고 평가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HDC 회장 (좌) 
1999~2019 HDC 사업다각화 일지 (우) 


그런 우여곡절끝에 독립한 HDC는 다들 알다시피 
정몽규 회장 주도하에 아이파크를 런칭해 성공시켰고 
동시에 지속적인 사업 다각화 전략을 구사함 
건설만 가지곤 향후 성장을 담보하기 어려우니까
특히나 2010년대에 들어서는 더 공격적으로 나감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과 의기투합해 
시내면세점 사업에 진출하는가하면 
2019년엔 6월 한솔개발을 인수해 리조트 산업에 
같은해 11월엔 아시아나 항공을 인수해
HDC의 사업다각화 전략의 정점을 찍는 듯 했음 
위 표를 보면 HDC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공격적인 사업다각화 전략를 펴는지 알겠지? 
개인적으로 영창피아노는 왜 인수했는지 의문임



그렇게 강력하게 추진되던 아시아나 인수는 
10개월간 표류하고 서로 밀당하고 줄다리기 하다 
결국 금호산업이 ㅅㅂ 니들 인수하지마
전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최종무산됨 
이에 대해 HDC는 이건 전부 금호 + 채권단 탓이다 
책임을 돌리면서 향후 법적공방을 예고케함 


HDC의 인수 재협상 요구 
대외적인 재협상 명분 
진짜 속내는 따로있음 



SBS CNBC 뉴스프리즘 (좌) 
HDC의 재협상 3대 요구 (우) 


많이들 알겠지만 올해들어 HDC는
대외적으론 우리 아시아나 인수하긴 할껀데
원점에서 재점검하자 지속적으로 요구함 
그래서 재실사 하자고 줄기차게 요구함 
거기엔 3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계약 이후 (회계기준 변경등으로) 
부채가 무려 4조 5000억이나 증가했다는 점 
둘째는 이런 부분을 비춰볼 때
재무제표가 신뢰가 심히 떨어진다 
즉 다시 까서 제대로 보자 
셋째는 계약이후에도 우리동의없이 
추가로 차입하고 계열사에 부당지원했다 
이거 문제 아니냐? 뭐 이렇게 요약되는데 
업계나 금융권에서는 이건 걍 대외적 명분이고 
지난 10개월간 공방은 하나의 명분쌓기용이다 
HDC의 진짜 의도는 아시아나 인수 포기란 평가가 있음 


밀고당기는 지루한 공방전에
지친 금호의 계약해지 통보 
자기 손에 피 안묻히고 
속으로 웃는 HDC (+미래에셋대우) 




다만 자기 손에 피묻히기싫으니 지루하게 공방전 벌이다 
결국 못참은 금호가 먼저 에이 ㅅㅂ 못해먹겠네 안해!!! 나오니 
HDC가 곧바로 어?!! 그럼 이거 니네 (금호 + 채권단) 책임이다!! 
이런식으로 나온건데 뭐 이 부분에 대해 
일각에선 비열한 술책이니 HDC를 비난하는데 
이건 (향후 법적공방을 염두에 둔) 클래식한 협상전략 중 하나고 
무엇보다 아시아나 부실의 가장 큰 책임은 금호에 있고 
HDC 입장에선 인수하려고 보니 X될거같아 포기했단 시각이 강함 
그렇다면 HDC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아시아나 매각무산 
그 진짜 이유 4가지 



채널A 뉴스A라이브 

1 예상보다 난감한 아시아나 상황
   금호에 대한 HDC의 불신  
2 미래에셋대우와의 문제 
3 우한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경제공황의 장기화
  개박살난 항공 & 관광산업  


크게 3가지 요인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 요인들이 겹쳐서 결국 HDC가 이미 진작부터 
인수포기를 맘먹었고 다만 향후 책임 공방을 대비해
시간끌기를 하다 결국 제 풀에 지친 금호가
먼저 계약해지통보를 선언하게 만들고 
그걸 빌미로 향후 유리한 조건으로 
상황을 이끌어가려한다는게 대체적인 평가임 
그리고 이런 전략 자체가 뒤에 가서 언급하겠지만 
HDC의 파트너 미래에셋대우의 전통적 전략 중 하나임 
박현주 회장의 훈수가 한몫했단 시각이 강함 


1) 예상보다 난감한 아시아나 상황 
   금호에 대한 HDC의 근본적 불신 



2019년 6월과 2020년 3월 기준 
아시아나 자본총계와 부채총계
 

HDC가 아시아나 인수 원점재검토를 거론하면서 
거론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아시아나의 부채임 
계약전과 달리 계약 후 부채가 폭증했다는 점인데 
2020년 6월 기준 4조 5000억원 정도가 늘어났다 추산함 




물론 이에 대해 금호와 채권단인 산업은행은 
과대산정됐다 반박하고 나서는 등 공방이 벌어졌는데 
뭐 어쨋든 아시아나의 부채나 부채비율이 
크게 늘어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 
그렇다면 도대체 아시아나 부채는 왜 이렇게 늘어난걸까 


* 아시아나의 아킬레스건 
  과다한 항공기 리스 문제 
  항공기 운용리스가 
  새 국제회계기준에 적용
  따라서 항공기 운용리스비중이 높은 
  아시아나 부채비율은 폭증 

  


2018년 12월 기준 아시아나 VS 대한항공 

HDC의 아시아나 인수 


이건 뭐 지난 정보글에서도 지적한 부분이지만 
아시아나의 경우 최대 아킬레스건이 
바로 과도한 항공기 리스 문제임 
경쟁사인 대한항공기의 경우 
항공기 리스가 16~17% 수준인 반면 
아시아나의 경우 무려 60%에 달함 
이게 아시아나만 따졌을 때 수치고 
자회사인 에어서울과 에어부산까지 따지면 70%에 달함 
참고로 항공기 리스의 경우 운용리스와 금융리스로 나뉨 
리스회사가 항공사에 항공기를 대여하는 운용리스와
리스회사가 항공사에 자금을 대여해주는 금융리스가 있음 
뭐 이건 이렇구나 알아만 두면 좋고 
이는 경쟁사인 대한항공보다 압도적이고 
전세계 항공사들과 비교할 때도
평균이 50% 수준이니 상당히 높음 
그런데 이 항공기 운용리스가
새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부채로 잡히게됨 
그러다보니 부채나 부채비율이 저렇듯 폭증함 
그럼 도대체 왜 아시아나만 이런거냐 물어볼텐데 


* 아시아나 항공기 리스비중이 높은 이유 
  금호 아시아나의 무리한 사업확장의 영향 
  자본력이 딸리다보니 리스방식을 채택 



MBC 뉴스 (좌) 
SBS 뉴스 (우) 


다들 알겠지만 아시아나의 모기업인 
금호아시아나 그룹 참 다사다난한 (?) 그룹임 
금호그룹은 본디 탄탄한 재정적 여력이 있는 기업임 
확실한 캐시카우인 금호고속에 타이어에 석유화학
항공 (아시아나도 2010년 이전엔 괜찮았음), 생명까지 
그러다 박삼구 회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무리하게 사업확장을 시도하게 되는데 
2006년 대우건설, 2008년 대한통운을 인수하면서 
2008년 재계 7위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함 
그런데 문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부터 
무리한 인수합병으로 인한 "승자의 저주"란 덫에 걸림 
결국 소화불량(?) 제대로 걸려서
집어삼킨 대우건설, 대한통운 도로 다 토해내고 
이젠 아시아나까지 토해내고 하락하기에 이르는데 
나중엔 이건 별도 정보글을 정리할 생각임 
그런데 이렇게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보니 
자본력이 딸리잖아 그러다보니 직접구매는 힘들고 
리스하는 방식으로 간건데 이게 오늘날 화근이 됨 
여기서 깨알정보로 항공사의 항공기 도입에 대해 다루면 


* 항공기 도입 방식 3가지  
  직접구매/임대구매/운용리스 


KBS 뮤직뱅크 

뭐 일베에도 여러번 올라오고 잘 알테지만 
항공사의 항공기 도입방식은 3가지로 나뉨 
첫번째 직접 구매방식은 
항공기를 직접 구매해서 운용하며
그러다 (돈 궁하면) 도로 팔거나 리스가능 
두번째 임대 구매방식은 할부구매 방식으로
항공사는 임대기간 동안
원금 + 이자 리스료를 리스회사에 지불 
세번째 운용리스는 보증금 + (월) 임대료 + (월) 정비 예치금을 
리스사에게 지불하고 항공사는 뭐 운항하고 정비하는건데 
아시아나 항공은 오로지 운용리스에만 올인함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매년 매출의 10%에 육박하는 비용을
운용리스료로 지출하고 있는데 2010년 6.18%였던
매출대비 운용리스료 지출은 2018년 기준 9.73%로 늘어남 
이게 아마 해마다 쭉쭉 늘어날거라 예상됨 


* 당장 돈 적게쓰고 장사하려다
  오늘날 된서리 맞은 금호 



이게 문제가 뭐냐면 당장은 도입할땐 좋음 
직접 구매보다 돈도 훨씬 적게 들면서 들여오니까 
그리고 경기만 좋으면 얼마든지 부담가능 개꿀임 
그래서 금호도 이 항공기 리스에 올인한건데 
하지만 경기가 하락하고 특히 지금처럼 아예 작살났을땐
운용리스료로 인한 부담이 상당해짐
게다가 이 항공기 운용리스가 부채로 잡혀버림 
그러다보니 운용리스기 비중이 높은 
아시아나의 부채비율은 눈덩이처럼 커진거지 
금호입장에선 당장 적은 돈으로 장사해보려다 
부메랑을 제대로 맞은 셈이라고 보면 됨 


* 아시아나와 대비되는 대한항공의 전략 
  직접구매나 임대구매의 균형으로 
  운용리스로 인한 리스크 부담을 피함 


MBN 뉴스 

반면 대한항공같은 경우는
직접구매나 임대구매를 균형있게 병행했는데 
조양호 회장의 경우 IMF나 금융위기에도 
나름 공격적인 투자전략을 구사하며 
직접구매방식으로 비행기를 도입함 
그러다보니 대한항공 항공기 182대중 
73대가 직구, 77대가 임구, 나머지가 리스임 
그러다보니 대한항공도 부채비율이 높지만 
운용리스로 인한 리스크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고 평가됨 
그리고 뭐 궁하면 도로 팔거나 리스도 가능하니까 
그러다보니 한진 조양호 회장이 
뭐 가족관련 문제로 이런저런 말도 탈도 많았지만 
적어도 경영상에선 재평가되는게 이런 맥락임 
그래도 이 양반은 투자할땐 제대로 했으니까 


* 또다른 지적 : 노후항공기 문제 
  새로운 항공기 도입과 관련된 리스크 
  인수자 입장에선 적지않은 부담 


 


2018년 12월 기준 아시아나 VS 대한 비교 (위) 
2019년 기준 항공사별 항공기 기령 비교 (아래) 


뭐 아시아나 입장에선 다소 억울하겠지만 
흔히 그냥 하는 말로 아시아나 항공기는 오래됐다 
뭐 이런 시각과 지적들이 있음 
아마 인터넷에 많이 다루는 물론 DC나 펨코에서도 
많이들 떠드는 이야기로 많이들 알텐데 
20년 이상된 항공기를 경년항공기라고 부르는데 
2018년 12월 기준 아시아나는 그 비율이 23%임 
그리고 대한항공은 9% 정도임  아시아나가 훨씬 높지? 
그리고 2019년 기준으로 항공기 평균기령도 
대한항공과 비교했을 때 아시아나가 다소 높음 
(아시아나 자회사인 에어부산은 12.5년으로 가장 높고) 


* 아시아나의 항변과
  그 항변에 대한 재반박 


이에 아시아나는 이렇게 반문함
아니 ㅅㅂ  대한항공은 노후 여객기만 18대다 
우린 노후여객기는 8대 수준이고
화물기가 10대라 합산하면 18대로 
대한항공이랑 비슷하고 
여객기만 따지면 우리가 더 적다 이렇게 항변함 
물론 노후 여객기 대수 수치로는 비슷함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2019년 기준으로 
대한항공은 전체 항공기가 169대 
아시아나 항공은 86대이란 점임
169대중에 18대랑 86대중에 18대 
그렇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겠지?


* 물론 지금은 두 항공사다 대거 줄여서 
  (2020년 8월 기준) 
  대한항공은 164대, 아시아나는 80대 정도임 
  두 항공사 모두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고
  경년항공기를 대폭 줄이는 노력을 했거든 
  뭐 그 점은 나름 평가할만하다고 봄 

아무튼 이런 노후 항공기를 대거 퇴역시키고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해야 하는데 
이 또한 나름 리스크로 볼 수 있는 대목임 


* 아시아나 항공 투자에
  상당히 미흡했던 금호
  그 여파가 매각에도 영향끼침 



이런 점 등을 비춰봤을 때 
뭐 금호 아시아나 그룹 입장에선
다소 억울하다고 생각하다 생각되겠지만 
대한항공 등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항공산업에 대한 투자가
미진했던게 분명한 사실이란게 정설임 
이런 부분 등을 감안하고 보니
HDC 입장에선 크나큰 부담으로 작용함 
이게 경기만 좋다면 뭐 감수하겠지만 
지금처럼 경기 작살난 마당엔 
천문학적인 부담으로 다가왔을테니까 


* 금호 아시아나에 대한
  HDC의 강한 불신
  결국 파국으로 치닫다 


관련기사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589297


뭐 이외에도 언급하기 상당히 조심스럽지만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돌고 있었고 
그러다보니 금호 아시아나에 대한 
HDC의 강한 불신이 상당했다고 알려짐 
비단 항공기 리스나 노후 문제뿐만 아니라 
재무제표에 대한 신뢰에도 의문이 컸고 
항공기 엔진 등 주요 부품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리베이트 의혹에도 대해서도
HDC가 뒷조사를 벌이고 소송을 준비했단 
조선일보 단독보도가 터지는 등 이런저런 말들이 있는데 
물론 이에 대해 아시아나는 2019년 엔진계약은 
리베이트 등의 의혹과는 무관하다고 강하게 반박함 



2015 KBS 연기대상 

뭐 누가 맞는지 그른지는 우리가 논할 사안도 아니고 
함부로 재단할 상황도 아니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만큼 상호 신뢰형성이 이뤄지지 못했고 
겉으론 웃고있지만 상호 불신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줌 
특히나 금호 아시아나에 대한 HDC의 불신이 더 컸음 


* 주채권단인 산업은행과도
  심각한 소통부족 
  1조원 인수대금 추가 인하란 
  파격적인 산은의 제안에도 
  HDC는 완강히 재검토 요구 
  즉 인수포기를 짐작부터 염두에 둠 



그리고 아시아나의 주채권단인 
KDB산업은행과도 신뢰와 소통부족이 극심했음 
그러다보니 서로 티격태격했는데 
나중엔 산업은행이 애걸복걸하면서 
약속하기로 한 인수대금에서 
1조원이나 추가인하해주겠다고 징징댐에도 
HDC는 니들 더이상 못믿겠다며 재검토를 요구함 
(즉 안하겠단 소리지) 



채널A 뉴스 

참고로 이동걸 산은회장은
최근 민주당 인사들과 자리에서 
가자! 20년! 민주당의 20년 장기집권을
건배사로 할 정도로 친 민주당적인 인물로 알려짐 
물론 사과했지만 이미 엎어진 물 아니겠노 



KBS 코로나19 통합뉴스룸 

아무튼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전문가들은
아시아나가 단순히 코로나로 어렵다? 절대 ㄴㄴ 
근본적이고 누적된 부실과 문제점이 있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과감한 개선없이는 
향후 매각과 정상화는 쉽지않을거라고 전망함 
뭐 이에 관해선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2) 미래에셋대우와의 문제 
    미래에셋대우의 입김이 작용 


HDC 정몽규 회장과 미래에셋대우의 박현주 회장 

지난 정보글에서도 적었지만 
HDC의 아시아나 인수의 중요한 키 맨이 
바로 미래에셋대우의 박현주 회장임 
다들 잘 알겠지만 둘은 대학 선후배 지간임 
정몽규 회장이 후배, 박현주 회장이 선배임 
게다가 각각 기업이 건설, 금융 부동산부문이 
주력이다보니 서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상당기간 밀월기를 보내게 되는데 
위에서 언급한 HDC의 사업 다각화 전략도 
미래에셋대우와 밀접한 관계를 가짐 
즉 박현주 회장의 훈수가 상당했다는 후문임 



HDC의 아시아나 인수자금 조달 세부내역 

이번 아시아나 인수의 경우에도 
HDC +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으로 
미래에셋대우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2조 5000억원에 달하는 인수자금 중 
미래에셋대우가 5000억 +α을 대기로하고 들어감 
그렇다면 미래에셋대우는 도대체 뭘 노리고 
HDC와 손잡고 아시아나 인수전에 참여한걸까 


* 글로벌 호텔사업과 미래에셋대우 
  아시아나 인수를 계기로 
  호텔업과 항공업의 연계를 도모 


SBS CNBC 비즈플러스 

한창 HDC가 아시아나 인수전에 뛰어들 
2019년 9월 미래에셋대우는 
중국 안방보험이 미국에서 보유한 
15곳의 호텔을 7조원에 인수하기로 계약함 
미래에셋이 인수한 호텔 15곳은 뉴욕과 LA 등
미국 주요 도시 9곳의 핵심지역에 분포돼 있고,
총 객실수는 6912개, 연회장 규모는 2만여평에 이르며 
이 투자로 미래에셋이 보유한
전 세계 호텔 객실 수는 총 1만704개에 달함 
이는 박현주 회장이 그만큼 공격적으로 
글로벌 호텔시장 진출에 공을 들였음을 보여줌 


* 미래에셋대우의 전격 인수취소 
  대외적 명분은 안방보험의 소유권 분쟁 

  실상은 여기에 코로나발 경제대공황으로 
  개박살난 관광산업을 염두에 뒀단 평가 



채널A 뉴스 

그러다 아시아나 매각무산 터지기 딱 넉달전인
지난 5월 전격적으로 인수를 취소함 
이미 인수대금의 10%인 7000억을 줬음에도 불구 
미래에셋대우가 과감한 결단을 내린건데 
표면상으로 내건 이유는 인수과정에서 
안방보험과 제3자간 호텔 소유권 분쟁이 벌어졌고 
이는 명백한 명백한 매매계약 위반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는 건데 이에 대해 
안방보험은 니들 다 알고있지않았냐 우리가 할테니 
인수하기로 한거 그냥 응해라 반박하고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개소리 하지마라 계약위반이다 
이미 준 7000억이나 토해내라 새끼들아 
뭐 이래서 지금 소송하고 난리도 난리도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못믿을 짱깨자본 아니랄까봐 
안방보험이 일처리 존나 구리게 한 측면도 있고 
미래에셋대우가 이걸 빌미로 인수취소를 결정한건데 
안방보험이 계약위반을 한 점도 작용했겠지만 
뭐 뒤에 가서 또 설명하겠지만 
궁극적으론 우한 코로나발 글로벌 경제대공황으로 
특히나 관광산업이 개박살나면서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전격적으로 결정내렸단 평가가 지배적임 
아닌 말로 지금 상황에서 호텔사업 뛰어드는건 
섶을 지고 불속로 뛰어들어가는거 마찬가지니까 



HDC 정몽규 회장과 미래에셋대우의 박현주 회장 

그러다보니 이러한 박현주 회장의 전략을 
정몽규 회장도 그대로 본받아서 
아시아나 인수포기 전략에도 적용됐단 평가가 있음 
일단 빌미잡고 시간끌다가 계약을 엎는 전략인데 
이는 본인들이 유리하게 판을 이끌고가기 위함임 
상대방에게 책임을 돌리면서 그 후까지 염두에 둔거지 
어쨋든 상대방이 빌미를 제공한건 분명 문제니까 
그러니까 우리 방문자들 다들 똑똑하고 연륜도 있으시니
나보다 훨씬 잘 아시겠지만 협상이나 계약을 할 때
상대방에 조금이라도 빌미를 주면 X됨 




뭐 위에서 말했지만 아시아나의 경우 
항공기 리스 비중이 크다고 했잖아 
이걸 미래에셋대우는 활용하여 
항공기 리스사업에도 본격 진출을 꾀함 
아시아나의 경우 2019년 3·4분기 말 기준
4조 3000억원가량의 리스부채 등을 통해
항공기 83대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중에서 해외 리스사에 둔 운용리스 부채만 3조원에 달함 
이걸 미래에셋대우로 대체하려는게 속셈이였지 
근데 뭐 코로나 터지면서 걍 없던 이야기됨 




HDC 입장에서도 밀월관계에 있는 
미래에셋대우가 있어야 인수대금은 물론이고 
향후 자본조달도 가능한데
미래에셋이 저렇게 나와버리고 빨리 손떼라
지금 손떼야 X되는거 막을 수 있다  
이렇게 음으로 양으로 속삭거리는데 
옳다구나 싶어 인수포기 결정을 내렸다고봄 
걍 간단하게 HDC가 하는 모든 일엔 
미래에셋대우과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다고 보면 됨 


3) 우한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경제공황의 장기화
    개박살난 항공 & 관광산업

 


YTN 뉴스 / TV조선 뉴스7 (위) 
KBS 경제타임 / MBN 뉴스 (아래) 


뭐 마지막 이유는 바로 차이나 바이러스 
짱깨들이 촉발시킨 우한 코로나 문제임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선 블로그는 물론이고 
한국 등 전세계적으로 여러가지 논란등이 있음 
뭐 위험성이 지나치게 과장되었으며 
이로 인해 과도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그래서 이거가지고 논쟁하고 그러고 
거기에 여러 음모론 등이 난무하면서 말들많은데 
뭐 진부한 멘트겠지만 훗날 역사가 평가할 부분이고 
거기에 동의하냐 비동의하냐를 떠나 
앞으로 지속적인 재검토와 연구가 필요하다고봄 
특히 이러한 전염병 확산을 빌미로 
비대하고 폭압적인 큰 정부의 출현이나
공공기능의 과도한 통제에 대해선 
마땅히 경계가 필요한 부분이라봄 



TV조선 뉴스7 

어쨋든 지금 가장 중요한건 물은 엎질러졌고 (전염병 확산)  
전세계 각국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봉쇄에 들어갔으며 
그로 인해 글로벌 경제대공황이 촉발됐다는 점과  
이 혼란이 언제까지 갈지 불확실한다는 점 
그리고 이번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비대면 비접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 
이로 인해 인류사적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지금 10~30대들은 연구나 대비가 필요하다고 봄 
이게 과장됐냐 아니냐는 전문가들이나 역사의 평가에 맡기고 
미래세대는 미래를 준비해야하니까 그래야 생존할 수 있고
이번에 흐름을 정확히 캐치하고 적응한 개인이나 기업, 집단은 
향후 지속가능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하지만 
그렇지못한 개인이나 기업, 집단은 낙오할거라고 봄 



연합뉴스 TV 뉴스 (좌) 
채널 A 뉴스 (우) 


이런 와중에 큰 타격을 입은 산업 중 하나가 
바로 항공 & 관광산업임 
요즘엔 아예 여객기 좌석 뜯어내고 
화물기로 그나마 존버하고 있는데 
지금 이 코로나 위기가 두려운건 이 봉쇄와 혼란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임 
그래서 많은 저명한 경제학자들이 
한국의 IMF나 동남아 금융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나 유로존 위기보다 
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공황이 더 심하다고 보는데 
그땐 그래도 각각 믿을만한 구석들이 있었고 
뭐 각국의 노력에 따라 극복가능했지만 
이렇게 범세계적으로 헬게이트 열린 상황에선 
진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임 



FOX NEWS FOX NEWS SUNDAY
(왼쪽 아재가 29일 미 대선 1차토론 진행봄) 


누구말따라 백신이 연말이든 내년 연초든 나와서
대다수 인류가 접종하고 뭐 그럼 내년 여름에서 
내후년 사이에 이 위기가 종식된다는 낙관론도 있지만
그 시나리오대로 된다고 해도 문제해결? 절대 ㄴㄴ 
그러기엔 지난 1년간 상처가 노무나도 큼 
이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다 그럼 
이미 전세계적으로 대다수 계층들은 
상당한 소득감소와 경제적 피해를 입고있으며 
게다가 이로 인해 산업변화까지 나타나고 있으니 
앞으로 상당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될거임 
이러한 현상은 곧 소비력 급감으로 이어짐 



KBS 뉴스 

그렇다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줄이는게 뭐다? 
바로 여행이나 관광관련 경비임 
아닌말로 전쟁이 나도 음식이나 옷을 삼 
그래야 기본적인 생활은 할 수 있으니까 
근데 여행이나 관광은 그게 아니잖음 
돈있으면 하고 없으면 못하는데 
이렇게 나자빠지는 와중에 이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사람들이 여행이나 관광에 지갑을 열지가 관건임 
뭐 여유있는 계층인 양반들이야 지갑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게 아닐 수 있거든 
그래서 전세계 항공이나 관광업계가 최대위기고 
초비상이 걸린 것도 이런 맥락임 
지금 당장 하늘길 막힌 것도 존나 문제지만 
이 코로나가 끝나도 소비력이 급감한 
대다수 사람들이 지갑을 연다는 보장이 없거든 



MBC 뉴스 

지난 이스타 항공관련 정보글도 적었지만 
(물론 반응 저조로 금방 삭제함) 
사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저가항공임 
아닌 말로 대한이나 아시아나는 
이번에 화물쪽에 힘을 실어줘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존버모드지만 
다른 저가항공들은 그게 참 난감한 상황임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번에 LCC들이 
대폭 개편될거라고 보는데 



HDC 정몽규 회장 

HDC 정몽규 회장 입장에선 
아시아나 자체도 복잡하고 난감하지만 
향후 불확실한 항공산업의 미래에 대해 고민함 
이 위기가 단기간에 끝나면 존버하면 그만이지만 
이런 흐름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니까 
잘못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로 전락할 판이니까 
아무리 1조원을 깎아주느니 파격적으로 대출해느니 
산업은행이 달콤한 말로 설득했지만 
그걸 감당하기엔 아시아나 자체문제나 
현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경제공황이 더 심각하니까 
그러기에 자연스럽게 인수포기를 통해 손절했다는 평가임 


* 아시아나 인수포기를 통해 
  불확실성에서 벗어난 HDC



사실 우한 코로나 위기가 터지기 전부터 
국내외 신용평가사들은
아시아나 인수의 불확실성을 들어 
HDC의 신용등급에 대해
하향조점을 검토할 것이라고 일제히 발표함 
그리고 인수포기 뉴스가 뜨자마자 
일제히 하향검토 대상에서 해제하는데 
그만큼 불확실했던 HDC의 신용도가 
아시아나를 포기하자마자 올라갔다는 걸 의미함
그렇다면 매각 무산 이후 쟁점은 무엇일까 


# 매각무산 이후 쟁점 
1) 계약금 2500억 반환여부 
2) 아시아나 경영 정상화 


SBS CNBC 경제와이드 모닝벨 

매각이후 쟁점은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계약금 2500억 반환문제 
두번째는 아시아나 정상화 문제임 
다들 잘알겠지만 HDC는 인수과정에서 
전체 인수대금 2조 5000억중 10%인
2500억을 계약금으로 지불함 
이 계약금 반환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갈릴텐데 
앞서 말했지만 어쨋든 지루한 밀당끝에 
못 견딘 금호산업이 먼저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HDC는 이에 대해 이번 아시아나 매각무산은
절대 우리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금호가 선행조건을 미충족시켰고 
먼저 계약해지를 통보했으므로 
니들 잘못이니 먹은거 뱉어내라 이거임 


* 반환여부 그 엇갈리는 전망 
  매각무산의 책임이
  누가 결정적이냐에 따라 갈림 


SBS CNBC 경제와이드 모닝벨 

사실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었음 
바로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건인데 
다들 알다시피 해운업 경기 자빠지면서 
한화그룹이 대우조선 인수를 포기하고 
계약금 3150억을 달라고 9년간 소송함 
결국 해운업 불황등의 불가피성을 들어 
40% 정도인 1260억을 돌려받는데 성공함 
이러한 전례로 비춰본다면
HDC도 일부는 받을 수 있는 걸로 전망됨 



SBS CNBC 뉴스프리즘 

하지만 문제는 HDC는 이 과정에서 
너무 노골적으로 거래무산을 위해
고의적으로 시간끌기를 했단 지적도 있음 
아마 이건 일반인들도 야 이건 너무 티나는데? 
이러한 생각이 들법도 한데 
그 과정에서 주채권단인 산업은행은 물론이고 
국토교통부나 심지어 청와대까지 
심기를 거슬렸다는 지적이 나옴 



MBN 뉴스 

실제로 국토교통장관 김현미가 
정몽규 회장 등을 불러 압박을 가하기도 함 
그러면서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 말했는데 

개인적으로 이건 심각한 관치의 사례라 보는데 
이런 와중에 HDC가 저렇게 나왔으니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단 전망도 있음
물론 판결은 법원의 몫이지만 
문재앙 정부가 적폐청산을 명목으로
사법부를 대거 숙청하고 장악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과연 법원이 누구에게 더 책임을 두고 
판단하느냐에 따라 2500억원의 행방이 갈릴 듯 함 


* 기안기금 2조 4000억원 지원 
  채권단 주도로 인력감축, 노선조정 등을 
  골자로 한 대대적인 개편예정 
  (+에어서울, 부산 등 자회사 분리매각) 
   한시적 국유화 후 재매각 가능성 대두 



SBS CNBC 경제와이드 모닝벨 

두번째 쟁점은 뭐 아시아나 정상화임 
이미 채권단은 2조 4000억원의 기안기금을 
아시아나 항공에 투입하고 
채권단 주도로 인력감축, 노선조정, 원가절감 등 
3대 목표를 바탕으로 정상화 노력에 나서기로 함 
아마 대대적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질거라 전망됨 
아마 한동안 피바람이 대대적으로 불거라고 봄 
일베에서도 아시아나나 자회사 종사자 방문자들이 
전전긍긍하며 난파선 탈출하려고 난리던데 
개인적으로 다들 무사히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고 


* 아시아나 자회사 매각문제 
  둘을 묶어 패키지 매각이냐 
  걍 따로따로 분리매각이냐 
  에어부산은 부산 등 PK를 중심으로 
  독자생존론도 거세게 나오고 있음 



아시아나와 그 자회사들 

아마 아시아나 항공과 그 자회사들을 
전체로 파는 방식보단 조각조각 나눠서 
분리매각하는 방식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됨 
다만 에어부산의 경우 지분구조가 좀더 복잡함 
아시아나가 44% 부산시나 부산향토기업이 45%인데 
이 양반들이 분리매각에 동의안할 가능성도 크거든 
그래서 일각에선 아예 에어부산만 따로 떼놓고 
부산 향토 항공사로 키우자는 가능성도 대두됨 
그렇다면 에어서울이 걸리는데
아마 부산쪽엔 에어서울까지 책임 안지려고 할테고 
둘을 묶어서 패키지로 팔아먹긴 힘들고 
아마 나눠서 분리매각할거라 많이들 봄 
뭐 실제 결과는 어떨지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고 
특히 에어부산쪽이 요즘 많이 출렁거리는듯함 


* 한시적 국유화 후 재매각론 대두 
  혈세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 지적



KBS 뉴스 (좌) 
YTN 뉴스 (우) 


뭐 요즘 아시아나 국유화 이야기 많이 나오던데 
이미 루프트한자같은 경우는 
독일정부로부터 공적자금 12조원을 수혈받아 
부분적인 국유화 수순을 밟고 
조종사 1100명을 감축하기로 결정했고 
이탈리아 정부는 알리탈리아를 국유화함 
뭐 지금 다른 나라에서도
부분 혹은 전면 국유화하고 있거나 
검토중인 걸로 알려져있는데 
가뜩이나 국가재정도 어려운 판국에 
혈세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니냐는 지적도 있음 
개인적으로 금호가 책임져야한다고 봄 
공적자금이네 국유화네 떠들기전에 
금호가 그룹해체를 각오하고서라도 나서야지 
장본인인 금호는 멀뚱멀뚱 서있고 
벌써부터 국유화니 흘리는건 좋지못하다고 봄 
그러다보니 일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토한다고만 말하고 있는 상황임 
다만 이쪽으로 갈거다 무게두는 사람들이 많은데 
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바라고 




오늘은 HDC가 왜 아시아나를 집어삼켰다 
도로 뱉어냈는지 다각도로 알아보면서 
매각무산 이후 쟁점에 대해 알아봄 
이상으로 오늘 정보글을 마치겠음 
오늘도 역시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엔 새로운 주제로 찾아온다 


5줄 요약 
1 HDC는 사업다각화 위해 
2 아시아나 인수하려다
3 아시아나 자체 부실이나 
4 미래에셋대우와의 문제에 
5 우한코로나까지 겹쳐 결국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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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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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이번에 다룰 주제는 
요즘 재계에서 가장 핫한 이슈인 
HDC (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 인수임 
먼저 현재 HDC를 이끌고 있는 
총수 정몽규 회장이란 인물이
어떤 양반인지 조명해보고 
도대체 왜 아시아나를 인수하려고 하는 건지
그래서 이게 도대체 왜 핫 이슈인지 다뤄봄 

아 그리고 맨 뒤에 가서 또 피드백하겠지만 
난 주식정보은 다루지않음
난 어디까지나 기업의 역사나 정보등을 
다룰 뿐이고 주식정보는 가급적 안씀 
이 점은 알아주면 감사요 
 

# HDC 총수 정몽규 체제 



HDC 정몽규 회장은 한국나이로 58세로 
아마 축구팬들에겐 축협 회장으로 
익히 잘알려진 인물이기도함 
(그래서 늘 욕을 배부르게 드시고 있고) 




정몽규 회장에 대해 알려면 
결정적인 두 인물을 짚고 넘어가야하는데 
바로 큰 아버지인 정주영 회장과 
아버지인 정세영 회장임 



TV조선 강적들 

정몽규 회장의 아버지인 정세영 회장은 
1950년대 미국유학까지 다녀온
(당시 기준) 초엘리트로 형님인 정주영 회장을 도와 
현대그룹의 모든 해외사업에 뛰어드는가하면 
현대그룹, 특히 현대 자동차를 이끌고 
반석 위에 올려놓은 인물로


 


TV 조선 강적들 (위) 
현대 포니자동차 (아래) 


무슨 밥도 굶는 최빈국에서 국산 자동차냐 라는 
반대를 무릅쓰고 최초의 국산브랜드인 
현대 포니를 런칭시켜 대박을 거두게되는데 
세계에서 16번째, 아시아에서 2번째
고유 자동차 모델로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정세영 회장을 일명 포니정으로 불리게 됨 
그리고 이때부터 현대 자동차 = 정세영 
이러한 공식이 성립되게 되는데 




아무리 엄청난 업적을 세운
출중한 인물도 말년에 결정적인 패착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사례가 정주영 회장이심 
이 분이 90년대 들어 3대 패착을 저지르는데 

첫번째는 1992년 대선출마과 정치 출마 
한때 제3 후보로 반짝 돌풍을 일으키지만 
어쨋든 3위로 낙선하고 선거운동 하면서 쌓인 
앙금으로 인해 당시 김영삼 정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혀 현대그룹이 휘청거리는 계기가 됨 
이때 심각한게 김영삼 정부나 여당은 물론이고 
야당까지도 워낙 선거때 앙금이 쌓이다보니 
전혀 실드쳐줄 생각조차 없었다함 
한마디로 여야, 좌우파 모두 협공을 당한 셈인데 



MBC 뉴스 

참고로 이때 당시 김영삼 대통령에게 
미운털이 박힌 형을 대신해 싹싹 빌면서 
어떻게든 현대그룹이 처한 위기를 
수습해보려 몸부림치는 것도 
아버지 정세영 회장이였음 

두번째는 1998년 소떼방북과 대북사업으로 
이로 인해 현대그룹은 다들 알겠지만 
내리막길을 걷게되며 그로 인해 
아들인 정몽헌 회장은 비극적 결말을 맞이함 




마지막은 1999년 촉발된 
현대가 권력전쟁인데 
바로 숙부인 정세영 회장 VS 조카인 정몽구 회장의 
충돌이였음 사실상 이때부터 
현대가는 형제의 난, 시숙의 난, 시동생의 난 등등 
끊임없는 권력투쟁에 몸살을 앓게 되는데 
그로 인해 현대그룹은 갈라지기 시작함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대 자동차 = 정세영, 정몽규 부자 몫 
이게 사실 당시까지 정설이였음 
그래서 당연히 정몽규 회장이 1996년 
한국나이로 35살에 현대차 회장까지 취임함 



KBS 태양의 후예 

이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면 
지금으로치면 1985년생인 배우 송중기 또래 나이에 
대기업 총수에 등극한건데 
물론 이에 대해선 1996년 35살과 
2019년 35살은 그 차이가 크다란 의견도 있음 
지금 35살은 애 취급(?) 받지만 
저 당시 35살은 어른취급 받는단건데 



YTN 뉴스 

지금은 일단 대한민국 중위연령 자체가 40대니까 ㅋㅋ 
40대 초반도 청년으로 간주되는게
오늘날 대한민국의 비극임
이러다간 지금 2030이 50대에 진입하면 
50대도 청년취급받게될 확률이 커지고 있음 




그렇게 흘러가다 갑자기 정주영 회장이 
일방적으로 지시를 내림 
현대 자동차는 당시 현대가 장남인 
(원래 장남인 정몽필씨가 사망했으므로) 
정몽구 회장 몫이므로 넘겨라 이런건데 




이에 대해 당연히 정세영 회장측은 
처음엔 격렬히 반발하며 이른바 전쟁이 시작됨 
아니 그동안 내가 피땀 흘려 키운게 
현대차고 그럼 우리아들 몽규가 가져야지 
갑자기 몽구가 가지냐 말도 안된다 난리가 나는데 
이로 인해 이사선임과 교체를 둘러싸고 
한바탕 내전이 벌어짐 




이때 정주영 회장의 반응이 압권인게 
응? 어쨋거나 현대는 내꺼고 
현대그룹의 주력인 자동차나 건설은 
우리 아들들이 맡아야돼 
자동차는 장남인 몽구몫이니 
니들은 현대산업개발이나 가지고 나가!!!
 이건데 


 

 


KBS 9시 뉴스 

결국 정세영 회장이 얼마 못버티고 GG 침 
내가 어떻게 아버지같은 형님말을 거역하겠냐 
알겠다 나랑 내 아들 몽규는 물러가겠다 
현대산업개발이나 가지고 나간다 이럼 
그렇게 1999년 3월 전격 퇴진하는데 
당시 방송사 메인뉴스는 일제히 이를 대대적으로 다룸 


 


정세영 부자 퇴진 기자회견 (위) 
TV 조선 강적들 (아래) 


이때 압권인게 정세영 부자 퇴진 기자회견에서 
정세영 회장은 애써 웃지만 정몽규 회장은 
보다시피 온몸으로 빡침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내 몫인줄 알았는데 사촌형한테 넘어가니까 ...) 
그나마 애써 웃던 정세영 회장도 
이임식에서 펑펑 울기까지함 
이게 얼마나 후폭풍이 심했냐하면 


당시 현대그룹과 정주영 부자를 바라보던 
흔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반응 



JTBC 스카이캐슬 

그전까진 대한민국 고도성장 주역으로 칭송받던
그래서 한때 대선 후보까지 나와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를 끌었던 
현대 창업주 정주영 회장에 대한 
한순간에 추락하는 계기가 됨 
아니 동생이 애써 키워놓은 회사를 
아들한테 넘겨주냐? 그리고 과거 
대선 출마한다고 회사 피해끼친거 
수습한거 동생 이잖아? 너무한거 아니냐 
이렇게 급속하게 싸늘해졌다고함



MBC 뉴스데스크 

특히나 당시 현대그룹 관계자가 
MBC와 인터뷰에서 원래 현대자동차는 
정몽구 회장 몫이고 그렇게 가는거다 
이렇게 말하면 대중여론에 불을 지르게 되는데 
요즘같았으면 정무감각없다고 
회사내부에서 존나 까였을듯함 



MBC 뉴스데스크 

그리고 나서 몇년 뒤
정몽구 - 정몽헌 형제의 난까지 벌어지자
현대가 이미지는 또다시 추락하게 되는거고 
많이들 알겠지만 현대차 이미지가 
참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도 곱지가 못한데
뭐 내수나 수출용 차별하는 문제도 그렇지만 
이때부터 나빠진게 원인이기도 함 




그로부터 몇년 뒤 정세영 회장이 
별세하자 정몽규 회장에 대한 동정론은 더욱 커지고
정몽구 회장도 미안했는지 숙부 빈소를 찾게되는데
이때 정몽규 회장과 어색한 분위기 등이 화제가 되기도함
아직 앙금이 남아있을테니까 (두 분다 표정이 장난아님) 




아무튼 이때 치욕의 역사로 인해 
오늘날 HDC의 아시아나 인수에 대해 
언론들이 앞다퉈 부친인 정세영 회장을 언급하면서 
정몽규 회장이 아버지의 유업을 받드느니 
아버지의 한을 갚느니 보도를 쏟아내는 것도 이런 맥락임 

자동차는 뺏겼지만 항공사로 그 꿈을 이룬다 그런건데 
뭐 이 문제는 두고두고 지켜봐야겠지? 


HDC 정몽규 체제의 출범 이후 


 



아무튼 그렇게 현대에서 독립한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체제가 내놓은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브랜드 아이파크 런칭임
이 아이파크 런칭이 신의 한수였단 평가가 많은데 


삼성 래미안 광고 (위) 
HDC 아이파크 광고 (아래) 


2000년대 이후 래미안 VS 힐스테이트 VS 자이 등과 함께 
이른바 아파트 브랜드 전쟁이 펼쳐지게 되는데 
이때 아이파크의 활약이 상당했기때문임 
당시 각 건설사들은 자사의 브랜드 아파트를 내세워 
고소독층이나 중산층들을 겨냥한 전략을 선보이는데 
이러한 흐름에 HDC는 효과적으로 대응했단 평가임 
래미안이 내세운 당신의 이름이 됩니다나 
HDC가 내세운 집이 사람을 만듭니다란 슬로건은 
지금도 호평받는 마케팅 사례로 꼽힘 




그리고 부촌 노른자(위)에 지역에 
아이파크를 분양함으로써 재미를 보게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삼성동과 해운대 아이파크임 
(뭐 그 밖에 HDC는 강남역, 역삼, 방배동 
잠실 등등 부촌지역을 건설과 분양에 열을 올리고) 
참고로 삼성동, 해운대 아이파크의 경우 
대표적인 자유한국당 몰표구간이기도함 

그래서 보통 이쪽 투표함 까면 
좌파정당들은 관심도 없음 어차피 한국당표니까 


 


용산 아이파크몰 

아무튼 그러한 HDC의 아이파크 브랜드 런칭은 
나름 성공적이였고 그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당시 시대적 흐름인 몰링에 맞춰 
복합 쇼핑몰 사업에 뛰어들게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2004년 개장한 용산 아이파크몰임 
원래 명칭은 스페이스9 였다 바뀌게 되는데 
많이들 알겠지만 지금이야 뭐 용산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지만 
개장초기부터 수년간 연간 적자 수백억씩 기록하던 
대표적인 돈먹는 하마였음
일단 쇼핑몰 입점전략부터도 꼬인 것도 그렇고 
매장 구성자체도 초창기엔 구리단 평가도 압도적이였고 
2008년 금융위기등이 겹쳐지면서 용산개발도 좌초하고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였으나 2013년을 기점으로
매출은 2,442억원에,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하게되면서 
위기를 극복한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음 
(나중에 이에 관해선 삼성동 코엑스와 함께 
별도 정보글로 다뤄보기로함 언제 다룰진 모르겠지만)




여기서 몇몇 친구들이 몰링이 뭐냐 물을텐데
몰링이란 복합 쇼핑몰에서 
여가와 쇼핑을 동시에 즐기는 개념으로 
과거 소비자들은 주로 쇼핑이 목적으로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 백화점을 찾았으나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한 쇼핑 ㄴㄴ 
그 안에서 먹고 마시고 노는걸 선호함 
그래서 몰링을 기치로 한
복합쇼핑몰이 대거 등장해 사랑받는건데 
특히나 한국처럼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로 신음하는 환경에선
더더욱 각광을 받게될건데 
그런다고 다 성공하는건 절대아님 

오히려 망해가는게 더 많음 
그리고 온라인으로 트렌드 자체가 바뀌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선 앞으로 
주목해야할 부분이 많을거임 
기존 대형 쇼핑몰들도 마냥 잘나간다 볼수없으니까 



YTN 뉴스 
2013년 1월 축협회장에 당선된 정몽규 회장 


하지만 이때까지도 정몽규 회장은 
대중들 기억속에 현대가 권력투쟁에 밀려난 양반 
축구계 인물쯤으로 각인됨 
사실 지금도 뭐 이건 마찬가지긴한데 
경영성과보다는 주로 외부활동 등으로 알려지게됨
특히나 축협회장을 맡은 뒤부턴 
축구 국가대표팀 성적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일부 축구팬들의 지탄과 비난을 한 몸에 받고계신데 



SBS 주말 8시 뉴스 

그러다 2015년부터 정몽구 회장은 
기존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2015년 면세점 사업 진출과 
2019년 아시아나 항공 인수등이 대표적 사례임 
그동안은 경영외 활동으로 주목받았다면 
이젠 대기업 총수로서 꽤 과감한 결단과 전략을 
구사하는데 뭐 현재까진 나름 성과도 있지만 
앞으로 지켜볼 부분이 많다고 생각됨 
(순전히 개인적 의견이지만 아시아나 항공인수는 
참 코멘트하기가 난감한 부분이 많아서 ㅋㅋ) 


# HDC 신라면세점과 아시아나 인수 



HDC의 아시아나 인수는 
이 부분만 주목해서는 ㄴㄴ 
2015년부터 시작된 면세점 사업 진출과 
연계해서 종합적으로 바라봐야함 




사실 2010년 이전만 하더라도 HDC는 
주로 아이파크로 대표되는 건설이나 자체개발 사업등에 
좀더 비중을 두는 입장이였음 
그러다 2013년 아이파크몰이 흑자전환하면서 
과감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는데 그게 왜 그러냐하면 




바로 더이상 건설사업만 가지고선 
지속가능한 성장이 힘들단 판단을 한거임 
이건 HDC 뿐만 아니라 다른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임 
더이상 한 우물만 파서는 성장은 커녕 
생존도 담보할 수 없는 급격한 변화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성장해보려고 
여러개 우물을 파기 시작하는데 
이것도 잘해야하는게 성공하면 대박인데 
실패하면 엄청난 손해만 보고 GG 치는경우도 허다함 


호텔신라와 동맹
HDC 신라면세점 출범 




그러므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선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자 
상호보완이 필요한 기업간 제휴와 협력은 필수적임 
HDC 신라면세점의 경우 그러한 산물인데 


https://www.ilbe.com/view/11193597358
신라 이부진과 신세계 정유경이 
면세점 사업에 올인하는 이유 


과거 면세점 사업에 대한 정보글을 썼음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면 위 링크를 참고하고 


 


YTN 뉴스 

박근혜 정부시절 당시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함께 서비스산업 진흥
그로 인한 유통산업 발달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15년만에 신규 시내면세점 사업자를 선정하게됨 
당시만 해도 면세점 사업 = 황금알 낳는 거위란 
분위기 때문에 대기업들이 앞다퉈 경쟁하기 시작하는데 



KBS 뉴스광장 

그렇게 1차로 선정된게 용산 아이파크몰을 
입지로 내세운 HDC 신라 연합과 
63빌딩을 입지로 내세운 한화그룹이였음 




둘이 손잡은 목적은 다음과 같음 
한마디로 서로간 보완이 가능하고 
이해관계가 일치하기때문에 손을 맞잡은건데 



특히나 HDC 입장에선 
세계 면세점 3위 수준인 호텔신라와 
손잡는게 안전한 선택이였음 
그러므로 아이파크몰을 입지로 내주게됨 


 


HDC 신라면세점 실적 (위) 
2017년 매출순위 (아래) 


결과는 상당히 좋았음 
시내면세점에 뛰어든 대기업들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냈으며 이로 인해 
한국 면세점 업계 4위로 도약하기도함 
이는 같이 뛰어든 다른 기업들과도 
극명한 대비를 이루게 되는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며 달려들었던 
다른 대기업들은 모두 GG 치고 전격 철수함 
한화, 두산 등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 두 기업의 경우 뼈아픈 흑역사로 기록되고 있음 




왜냐하면 짱깨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한국 면세점들의 가장 큰 소비집단이였던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그로 인한 손실이 막대했기때문임 
새삼 짱깨국은 참 민폐국이고 
대중 의존도를 낮추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함 



YTN 뉴스 

반면 HDC 신라 연합의 경우 
이러한 사드보복 와중에 꽤 선방했으며 
특히나 2천만 외국인 관광객 
더 나아가 이부진 사장의 경우 
3천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도 가능하다 
반드시 열겠다 호언장담했는데 




중국의 사드보복이 완화되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 등지에서 
방한 외래관광객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2019년 경우는 1~9월 기준으로 
동계 올림픽이 있던 2018년보다도 
16%가 증가했다니 역대 최고치에 근접할거란 전망인데 




연합뉴스 TV 

그 배경엔 홍콩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세계적인 금융과 관광도시였던 
홍콩이 급격히 운지하면서 
기존 홍콩을 찾던 외국인들은 물론 
짱깨 관광객들까지 인근 한국이나 일본, 대만등으로 
몰리면서 관광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다함 




그러다보니 홍콩 운지로 인한 
대표적인 수혜국이 한국과 일본, 대만임 
특히나 일본의 경우 2020년 올림픽이 있다보니 
가장 큰 수혜를 입을꺼란 전망이 많음 
오죽하면 한국, 일본, 대만의 기업들은 
화장실가서 웃는단 소리가 나올정도라함 




이처럼 HDC 신라의 성공은
정몽규 회장에게 나름 선물을 안겨다줌 
그러자 정몽규 회장은 
또 한번 새로운 동맹과 손잡고 
또다른 사업에 진출하게 되는데 


미래에셋대우와 동맹 
아시아나 항공 인수 


 



절친한 대학선후배 지간인 
미래에셋 대우 박현주 회장과 동맹을 맺고 

추진한 HDC의 아시아나 항공 인수임 
사실 이 문제는 앞서 면세점 사업과는 
체급 자체가 다른 엄청난 문제임 
이게 잘되면 HDC 입장에선 대박이지만 
(그게 가능성이 높으면 참 좋겠는데) 
이게 혹시나 잘못되면 그룹입장에서 
매우 난감해지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는데 


돈먹는 하마, 아시아나 항공 

 

 


아시아나 항공 재무지표/ 신용등급 (위) 
리스부채 현황과 대한항공과 비교 (아래) 

많이들 알겠지만 아시아나 항공의 경우 
현재 돈먹는 하마 수준인데 
그도 그런 것이 2019년 기준 
부채만 9조가 훨씬 넘는 부채비율만 
660%에 달하는 상황임 
이 부채때문에 다른 대기업들은 인수를 
극히 꺼리게 되는거고 
과도한 항공기 리스등이 그 원인인데 



대한항공과 비교 

이는 경쟁사인 대한항공과
비교할때도 답이 나오는데 
아시아나항공의 전체 항공기 83기 가운데 
리스한 항공기가 무려 60% 수준임 
아무래 대한항공 등 다른 다국적 항공사들과 
경쟁하다보니 전세계 주요노선에 
무리하게 비행기를 띄우느라 빌린건데 
대한항공의 경우 16% 수준에 불과함 
그러다보니 아시아나 입장에선 
리스비용이 천문학적인 수준임 
키움증권의 추정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한 해에 내는 리스료만 매출액의 40% 수준인
2조8,000억원에 달한다고함 ㄷㄷㄷㄷ 
몸집 키우느라 처음엔 싸게 빌린다고 
좋다고 빌렸다가 이런 꼴이 난건데 


 


KBS 뉴스타임 

그러다보니 대한항공을 이끌었던 
한진 조양호 회장이
시금 재평가를 받기도하는데 
뭐 부인이나 자식문제로 구설에 오르긴했지만 
적어도 경영이나 항공산업 전체로 봤을땐 
높이 평가받을 부분이 크고
그래서 별세 당시 언론들 특히 공영방송들조차 
가족문제만 빼면 경영성과는 양호했다 
이런 보도를 쏟아낸 것도 이러한 맥락때문임 
워낙 아시아나 쪽 상황이 심각하고 대비되니까 



그나마 비빌 언덕이라도 있음 좋은데 
지금 장사자체도 참 난감한 상황임 
매각을 앞두고서나 지금이나 
적자가 지속된다는 점도 큰 리스크라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아시아나가 매물로 나왔을때 
주요 대기업들이 일제히 외면한 것도 
이러한 맥락때문임 
부채자체도 존나 무섭지만 
앞으로 지속가능하게 (?) 소모될 
비용에 대한 우려때문에 더 그런건데 
(그나마 장사나 잘되면 또 몰라도 그런것도 아니니) 



HDC와 애경 비교 

그래서 아시아나 인수를 둘러싸고 
HDC나 애경이 맞붙었을 때 
모두가 우려한 것도 그래서 그런거임 
도저히 아시아나의 부채나 비용 등 
덩어리 (?)를 감당하기엔 
둘다 노무 왜소(?)했기때문인데 
HDC나 애경의 자산이나 매출등을
비교했을때도 참 난감해지는 것도 
이러한 맥락때문임 
(개인적으로 뭐라 단언하기가 참 난감함) 


 


자료링크 :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1/2019111103528.html

이 와중에 어쨋든 HDC 가 
아시아나를 인수하는데 성공하는데 
매각가를 무려 2조 4000~5000억을 써냄 
이는 경쟁사인 애경이 
1조 5000~7000억을 써낸 것보다도 
무리하게 지른 (?) 셈인데 




그러다보니 시장이 급정색하는 것도
이러한 맥락때문임 

아니 아시아나를 저렇게 무리하고 
인수한단 말야? 도대체 왜? 이런건데 




아무튼 인수자금 조달은 HDC가 80% 
미래에셋대우가 20%도 아마 
지분구조도 그렇게 갈거같은데 
사실 미래에셋대우 입장에선 더 내고싶어도 
금산분리 규정때문에 20% 지분이 한도지만 
아마 우회적으론 더 가질거라는게 대체적인 의견임 




특히나 미래에셋대우같은 경우는 
최근 미국 호텔 15개를 한꺼번에 인수하는 등 
요즘 한창 호텔레저 이런데 꽂혀있는 상황임 

그러다보니 요즘 한창 사업다각화를 모색중인 
HDC와 손잡고 대형사업들을 추진중인거임 



물론 그렇다보니 야 너무 일을 많이 
벌리는거 아니냐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음 
뭐 여기엔 대해선 친구들 각자 판단해라



YTN 뉴스 

아무튼 이로 인해 HDC는 아시아나를 
인수함으로서 재계 33위에서 
재계 17위로 비상하게 되는데 
정몽규 회장 입장에선 아버지의 뜻을 받아 
재계 10위권을 도약했다고 
잔뜩 고무된 상황으로 알려지는데 



SBSCNBC 경제와이드 모닝벨 

HDC 입장에선 시장 2위 규모인 
아시아나를 바탕으로 

유통과 레저, 항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기업으로 성장한단 
야심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 


 



사실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큰 상황임 
이른바 승자의 저주를 경계하는건데 

무리한 몸집 불리기로 인한 
대형 인수합병이 자칫 잘못하면 
더 큰 재앙으로 다가온다는 점인데  
사람이 몸을 만들려면 적당히 군살은 빼면서
근육량을 키우면서 불려야하는데 
닥치고 쳐먹다보면 동맥경화로 사망위험이 커지듯 
기업들도 마찬가지 사례라고 할 수 있음 
대표적인 사례가 아시아나의 모기업인 금호그룹임 
그러다보니 벌써부터 HDC에 대해 
신용등급 하향 조정검토 등이 이뤄지는거고 




아무튼 박근혜 정부 (면세점) 부터 
문재앙 정부 (아시아나 인수) 까지 

비교적 승승장구하고 있으니 
운빨이 대단한 양반이란 평가도 있으나 
뭐 아시아나를 인수하고 나서 그 이후가 
존나 중요하니까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생각됨 




개인적으론 솔직히 우려가 크긴한데 
뭐 내가 이쪽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가능성에 대해 
딱 단언하는건 무리가 있는 부분이니까 
어디까지나 판단은 친구들 알아서하라이기 
다만 아 이렇게 해서 이렇게 먹었구나 
이 정도만 판단하면 좋을거같음 




이상으로 오늘 정보글을 마치겠음 
오늘도 역시나 긴 글 읽어줘서 
수고 많았고 다음 주제로 찾아온다 
아마 겨울왕국 신드롬을 둘러싼
디즈니의 한국 진출을 다룰 거 같음 



KBS 9시 뉴스 

7줄 요약 

1 HDC는 정주영 회장에게 팽 당한 후 
2 정세영회장과 아들 정몽규 회장가 들고나옴 
3 2010년 이후 사업다각화 전략을 펴는데 
4 대표적인 사례가 HDC 신라면세점과 
5 아시아나 항공 인수인데 
6 사실 면세점까진 괜찮은데 
7 아시아나 인수는 우려가 크고 전망이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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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피드백이니 
대다수 친구들은 안보고 가셔도 됨 




아 그리고 가끔 몇몇친구들이 
나 때문에 주식샀는데 떨어졌다 
넷플릭스 구독했는데 노잼이다 
울고불고 하시는데 난 한번도 이거 투자해라 
사라 한적이 없음 늘 말하지만 
판단은 각자 개인의 몫이라 말했고 
긍정적, 부정적 의견을 고루 다루려 노력함 
특히 넷플릭스 껀은 애네가 한국시장에 
올 후폭풍을 주구장창 다룬거지 
넷플릭스 구독하라 한적이 없음 
(늘 내글 봐온 친구들은 알겠지만 
난 넷플릭스보다 디즈니에 좀더 베팅하는 편임) 

그리고 유튜브 얘기 나오는데 
나 이미 점심값이라도 벌어보려고 
유튜브 연지 한달됐음 
아직 구독자가 2천명도 안되지만 ....
다만 얼굴이랑 회사 까고하는 것도 있고 
홍보는 ㄴㄴ 니까 알려드리지 못하는거임 
걍 찾을 수 있음 알아서 찾길 권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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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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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져트 이글 권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

아래 유튜브 화면에서 보면 알겠지만 무쟈게 큰 쇠 덩어리가 보일거야

이 데져트 이글 권총은 무게가 2킬로그램 전후야

요즘 권총이 9밀리 기준으로 플라스틱 부품을 많이 사용하면서 650 그램 전후까지 무게 가 줄어든 걸 감안하면 엄청난 무게야


아래 미국 틀딱이 50구경 데져터 이글로 과일들과 물통들을 작살을 내는걸 구경해봐, 바쁜 사람은 11분 부터





데져트 이글 권총은 50구경만 있는게 아니고 44매그넘탄 등 여러 모델이 있고

위 영상의 5.5인치 베럴 권총 말고 10인치 베럴 권총도 있어






기본적으로 이 총은 엄청나게 탄이 큰 총이야

탄두의 무게가 50구경 기준으로 300~325그레인 나가는데, 

5.56밀리 소총탄의 탄두가 55그레인 정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큰 탄인지 짐작이 갈거야

날아가는 탄두 납덩이만 20그램 짜리야



탄의 총구 에너지는 50구경 기준으로 2000 줄 정도인데

엠4 소총이 1500 줄 전후인걸 감안하면 어느 정도 위력인지 감이 갈거야

일반 적으로 400~500줄인 9밀리 일반 권총의 4배 위력이고

5.56밀리 소총, 심지어 엠16 보다도 더 위력이 센 권총이야, 엽기지







아래는 데져트 이글 권총을 고문하는 장면이야















아래 아재는 10인치 베럴의 50구경 권총 두개(데져트 이글과 S&W)로 관통력 실험을 하는거야

2분 부터 봐

과연 몇장의 송판을 관통하는지

10인치 베럴 데져트 이글의 총구 에너지는 무려 2,400 줄로, 북한 에이케이 74 소총의 두배 에너지야,

권총이 소총 두배 에너지라니 괴 엽기지
















5.5 인치 버젼의 평범한(?) 데져트 이글 권총의 탄도 특성을 계산기에 넣어보면 아래와 같아

수십 미터 이상을 날아가면 조준이 불가능하고, 탄의 에너지도 살상이 어려운 정도로 떨어지는 일반 권총과 달리

데져트 이글은 1킬로 미터를 날아가도 일반 권총의 발사 직후 에너지 보다 20% 가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그리고 다른 권총과 달리

200 야드, 183 미터를 날아가도 탄의 낙하는 16인치, 다시 말해 53센티에 불과해, 180미터도 어쩌면 조준이 가능하다는 거지, 물론 총구의 흔들림과 반동 때문에 힘들겠지만


그리고 이 탄은 2킬로를 날아가서 거의 자유 낙하 상태인 경우도 아래 표에서 보듯이 400줄 정도의 일반 9밀리 권총의 바로 앞 만큼 에너지가 남아 있어

철모 방탄 없이 머가리 등 주요부에 맞으면 죽는가고 보면됨












1. 데져트 이글은 일반 권총 무게 3배의 괴 권총이다, 탄두의 무게는 일반 5.56밀리 소총의 5~6배 무게이다, 총구 에너지도 군용소총 보다 더 세다



2. 180미터를 날아가도 탄의 낙하가 거의 없다, 이론상 조준이 가능하다, 2킬로를 날아간 유탄에 맞아도 방탄모 없으면 죽는다


3. 그런데 니가 군 장교라면 저거 들고 다닐 일은 천지에 없을기야, 권총인데 무게는 소총무게고, 탄의 무게는 소총탄 무게의 5배야, 풀 탄창 몇개도 가지고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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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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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20. 9. 2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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