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저번 시간에 이어 에딘버러 캐슬2편을 이어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너무나 이쁜 풍경들을 위주로 업로드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시작하겠습니다.










이때 날씨가 흐렸었지만,  맑아진 틈을 타서 열심히 셔터를 눌렀답니다 :)


매번 느끼지만, 겉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지만,

건물안에 들어서는 순간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온 느낌이 강합니다.

물론 그 당시 물건들도 잘 보존되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찍었다고 생각하는 사진입니다.

성 수비용 대포입니다.

접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니 뿌듯하네요 ㅎㅎ.


째훈째훈~ 표정을 따라하는 여사님 ㅋㅋ

얼굴 올리면 죽여버린다고해서...어쩔 수 없이 스티커로 가렸답니다 :(


아치형 다리가 보이지요?

예전에는 나무로 된 문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합니다.

허나, 또다른 추측은 교수형한 죄수를 전시하여,

사회 기강을 잡기 위한 거치대였을 수 도 있다는 추측이 있답니다.


에딘버러 성에서 꼭 들리실 건물입니다.

1층에는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샵이있고

2~4층에는 전시실이 있답니다.

사진 촬영이 불가한 곳도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외관과 사진촬영이 허락된 곳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옛 방식의 벽난로입니다.

물론 진짜 불 대신, LED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갑옷과 다양한 종류의 레이피어(?)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6배 정도가 전시되어있습니다.

마리여왕의 초상화입니다.

지금봐도 상당히 미인이시죠?


마리 여왕의 남편으로 사료되는 귀족의 초상화입니다.

물론 적혀있을테지만, 

제가 차마 제대로 찍지못하여 죄송합니다.. :(


폼 잡으시는 여사님 ㅋㅋ.


신기한건 에딘버러 성 옆공간에 출입 제한 공간이 있는데,

군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출퇴근인지, 막사가 있는지는 출입 통제라 확인하지못햇지만,

군용지프와 군복입은 병사들을 봤어요!


성입구에서 올라가면 내성이 보인답니다!

위에 보이는 성이 내성? 네 맞습니다!

탁 트였죠?

다행히도 시간을 잘 타고 들어가서

비교적 관강객이 적어 쾌적하게 관람 후 나왔답니다.


주거공간인지 정부소유 건물들이 몇 채보이더랍니다.


에딘버러 군대 박물관 앞에 전시되어있는

무슨 장군 동상입니다..이름은 EARL HAIG 장군님입니다!

earl haig soldier 호기심있는 분은 옆 링크로 들어가 참고해주세요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2016/05/18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5탄!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 5 ! :)

2016/05/15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4탄 ! SCOTLAND EDINBURGH TRAVEL PART4 :)

2016/05/09 - [스코틀랜드 ♫] - 160509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3편! SCOTLAND ABERDEEN TRIP PART3

2016/05/10 - [스코틀랜드 ♫/비자♫] - 160509 영국 배우자비자 결핵검사증명편! PARTNER VISA TB TEST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2016/04/25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25 영국공인영어시험! IELTS UKVI VS NORMAL.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2 에버딘 탐방기 애플스토어 후기 ! ABERDEEN TOURING :) APLLE STORE REVIEW.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1 스코틀랜드 택시, 헌틀리 탐방기!(기차) scotland huntly walking :)

2016/04/17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7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2편 [번역본]

2016/04/16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6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1편 [번역본]

2016/04/14 - [스코틀랜드 ♫] - 160414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라인 오발 로즈골드 손목시계 [swarovski crystalline oval rose gold bracelet watch ] 영국 직구매후기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7 스와로브스키 해외직구 및 해외결제수수로 계산법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6 영국 입국심사 후기 및 TP!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4 스코틀랜드로 출국! 인천공항 밤샘..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1. 01:17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에딘버러 케슬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많이 많이 올리고싶지만 50M가 까지 제한이 걸려있어,

이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리를 지나쳐 우측으로 가면 바로 매표소가 있답니다!

성인 기준 입장권만 12~15파운드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에든버러 성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는 성이다. 캐슬 록이라는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의 요새로 에딘버러의 상징이다.

 스코틀랜드에서는 글래스고의 켈빈그로브 미술관 및 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인간의 정착은 기원전 9세기 전후부터로 알려져있다.

 성내에서 가장 오래된 12세기 초기의 건축물인 세인트 마가렛 예배당을 제외하면 성의 건축물의 일부는 16세기 이전의 것이다. 

많은성이 마찬가지로 에딘버러 성은 군사 활동의 중심지였다.  -위키백과

전경입니다.

 보통 저 광장에서 에딘버러 캐슬 정면 사진을 찍고 혹은 단체사진을 찍고

성내부로 들어와 성벽을 따라 거닐면서 사진을 찍곤 합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조금 바람불고 춥기만하고 비는 오지않아서

다행이였어요.


성문다리 사진입니다. :)


왼쪽 코트 입으신분 한국분이시더라구요.

한국말로 전화통화하시는데 마침 저랑 눈이 마주쳐서, 서로 어색하게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이랬었다는..


입구에는 벤치들이 꽤 배치되어있는데,

관광객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이 곳이 붐비면 어느정도 인지를 아는터라,

마치, 가뭄 속 단비같은 존재랄까요?ㅋㅋㅋ


담벼락에 기대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이뻐서요.

그게 다에요. 

정말 풍경이 예뻐서 안찍을 수가 없드랍니다..


좌측하단에 뭔가 있는게 보이시죠?

역대 개들의 무덤입니다. 

아래에 보시면 정확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담벼락에 새똥과 이끼들이 ㅎㄸ..

스코틀랜드의 국기가 참 인상적입니다. :)

일단 내부는 성안에 또 성이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사님은 쭈글이마냥 ㅋㅋㅋㅋㅋ

여사님 사진만 찍으면 항상 마음에 안든다고 구박당하는 에르입니다..


왕실 개의 무덤이고, 시신과 무덤패가 안치되어있습니다.

나름 신기하지않나요?


성의 무기! 대포입니다 :)

수비용 대포로 보이며, 또한 매 시간마다 시간을 알리는 종 처럼

대포를 쏜답니다. 

위 대포를 쏘면 좋겠지만, 다른 대포가 쏴요..

왕실견 무덤 근처의 에딘버러 캐슬내에 있는 채플! 성당입니다!

매우 아담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대포들은 아직도 진열되어있으며, 작동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스코틀랜드 국기가 걸린 내성으로 들어가 담벼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높이가 높아진 느낌이 드시죠?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캐슬 2 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part2 :)

2016/05/20 - [스코틀랜드 ♫] -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캐슬 1편! scotland edinburgh cas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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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5. 20. 18:29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 입니다 :)

이번 시간에도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3편! 

SCO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3

시작해보도록하겠습니다!

첫날 와인을 짠~하게 걸치고 잤더렜지요!

(새벽에 갈증 덕분에 물 1.5L는 마신 듯해요.. ㅋㅋㅋ)

시내로 가기위해 집에서 2분거리에 있는 정류장으로 향합니다!.

그냥 " BUS STOP " 이라고 푯말 하나 딱 세워져있습니다.. 











버스 요금입니다 :)

우리나라 기준으로 비싼 편입니다 :(

그리고 주말이 되면 운행 횟수가 현저히 줄어듭니다..






바로 우측 사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패딩을 입은 이유는 날씨도 쌀쌀했고,

무엇보다도, 비가 간혈적으로 내리기 때문에

우산 대신 필수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버스타고 약 20분 뒤 에딘버러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

앞에 시계탑이 있는 건물 보이시죠?

저런 건 정부기관이 아니라, 그냥 개인건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런 건물이 에딘버러에는 넘쳐난다는,

뭔가 중세와 근대 사이를 여행하고 있는 느낌?

스코틀랜드의 신호등은 wait이라고 표시된 버튼을 눌러야 약간의 기다림 후  파란불로 바뀝니다.

보행자가 없을 땐 원활히 자동차가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한 듯 해요.

비가 와서 바닥이 촉촉히 젖었네요.

근데 몇분 뒤에는 또 비가 안내려요.

스코틀랜드에서는 하루에 6가지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ㅋㅋ

1)  맑음

2) 흐림

3) 비 

4) 우박 

5) 눈

6) 바람.


쨍쨍하다가도 갑자기 눈이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는게 이곳 날씨에요 ㅋㅋ.


건너편 건물들 보이시나요?

여러분들 머릿속의 진짜 유럽에 온것만 같은 

멋진 인테리어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1층에 TOPSHOP, TOPMAN이라는 글귀가 눈에 띕니다.

뷰티 이런 상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할머니분들이 유모차에 손주를 태워가시면서 담배피우시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쪼끔 충격이였어요.


우측에 보이는 빨간 버스들이 관광 버스입니다!

대구광역시에 가셔도 위와 같은 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영국에서도 역~시 이용하고 있고

거의 모~든 버스는 2층버스입니다. (물론 에딘버러에요 :))

우측 라인이 역앞인데 투어버스들이 즐비해 있으면서도

제일 유명한 에딘버러 금고 고스트 투어도 있답니다 :)

앞에 타워가 이뻐 사진을 찍었는데, 

여사님도 무슨 타워인지는 모르신다고하시네요..

나름 랜드마크인것 같은데

우측에 즐비한 검은색 차량들은 택시입니다!

거리당으로 택시비가 책정되지만,

기본적으로 요금이 썐 편이니,

꼭 참고하세요.

CITY SIGHTSEEING 투어버스입니다.

관광을 다녀도 유난히 일본어 중국어는 잘보이는데

한국어는 본적이 없어요.

참.. :(

에딘버러 광장 가는 길에 있는 계단입니다. 

매우 인상적이에요.

건물 사이에 계단이 뙇! 있씁니다.

이쁘장하게 이끼도 끼어있구요.

참 매력적이지않나요?

(꽤 경사가 거칩니다.)

계단 좌측으로 보시면 짜잔! 베스트사진입니다.

 카페들과 여러가지 샵들이 모여있습니다.

저길 삐이이잉~돌아가면 전장에 계단과 목적지가 같습니다.

물론 또 샛길이 있찌요.

계단 옆 건물 전경입니다.

에딘버러 건물들이 높은 이유는 전편에서  말씀드렸죠?

저 동상이 JAMES 몇세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청동상이겠지요?

스코틀랜드에서 현대만 보이고 기아차는 거의 못봤어요.

대부분 혼다 도요타, BMW, AUDI,BENZ,  현대 등등 

저 앞에 보이는 푯말과 후드를 뒤집어쓴 남자 보이시나요?

고스트 투어 금고체험 스테프입니다! 

1인당 약 12파운드이며,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

고스트 투어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여기도.. 고스트 투어 전에 찍은 사진인데,

상당히 사연이 있는 골목입니다.

살인마와 관련된 얘기입니다 크흐흐..

궁금해요?

그럼 다음편으로~ 크크..

2016/05/04 - [스코틀랜드 ♫] - 160504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 2편 Scottland Edinburgh Traveling Part2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2 에버딘 탐방기 애플스토어 후기 ! ABERDEEN TOURING :) APLLE STORE REVIEW.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1 스코틀랜드 택시, 헌틀리 탐방기!(기차) scotland huntly walking :)


2016/04/17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7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2편 [번역본]


2016/04/16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16 영국 비자시스템- 배우자비자, 피앙세비자에 대해서 1편 [번역본]


2016/04/14 - [스코틀랜드 ♫] - 160414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라인 오발 로즈골드 손목시계 [swarovski crystalline oval rose gold bracelet watch ] 영국 직구매후기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7 스와로브스키 해외직구 및 해외결제수수로 계산법 ♫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6 영국 입국심사 후기 및 TP!


2016/04/09 - [스코틀랜드 ♫] - 160404 스코틀랜드로 출국! 인천공항 밤샘..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5. 9. 21:26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이번엔 어제에 이어 에딘버러 여행기 2편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에딘버러 waverley역에 도착했었어죠?

지도에 검색한번만 해보시면 상당히 많은

볼거리들이 웨이벌리역 주변에 몰려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OLD TOWN쪽에는 클럽들이 모여있구요.

밤에 방문해보시면 장관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위험하니, 너무 외진 곳은 삼가해주세요.

밑줄친 곳들은 추천하는 곳들입니다.

딱봐도 몇일만으로는 안끝날 사이즈이지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여러차례 방문하셔야만,

에딘버러를 꼼꼼히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에서 택시를 타기위해  약 3분정도 걸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쓰레기통 겸 재떨이입니다.

날씨는 화창한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어요.

지나가는 길에 건물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찍었습니다.

마치 웅장한 성 같아요.

막상 여사님한테 물어보니 그냥, 건물이라고 하더라구요...;;

박물관으로 추정되는 건물입니다.

웅장합니다...

괜히 에딘버러에딘버러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에요!

돌담에 이끼들, 얼마나 비가 많이오는지 상상하실 수 있으시겠죠? ㅋㅋ.

햇볕 때문에 망한 사진인데, 눈만 돌리면 위와 같은 건물들이

에딘버러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내는 현대식으로 잘~ 꾸며져있구요.

어딜가든,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간단한 인증 및 동의 절차 후 이용가능합니다.


THE SCOTSMAN 는 신문회사입니다.

저런 건물에서 일한다면 일할 맛 나겠네요 흐흐..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구조가 독특하게 되어있습니다.

5인용도 있으며, 벤 택시도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석과는 칸막이가 되어있어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의사소통을 합니다.

주택건물인데, 이뻐요...

에딘버러는 예전에 성외곽은 매우 위험했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성내에 거주하기를 거주했으며,

그 결과 층수가 다른 도시를 보다 높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현명한 선택같지만,

그 당시만해도 화장실이 없어 방 한켠에 요강같은 버켓을 두고 온 가족이 사용했으며,

비울 때는 창밖으로 던졌답니다. (물론 경고는 했지요.)

길가는 사람이 있으면, 기다린 후 던집니다 ㅋㅋ

그래서 옛날엔 유럽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로 외국인들이 오기를 꺼려했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오물이 득실득실거리니까요.

보다못한 정부가 나중에 조치를 취했다곤했다만,

그 조치가 신속하지못하여, 그 악명으로 예전에 고생했다고합니다.

택시 내부샷 2 입니다.

내부가 상당히 넓어요.

그래서 깨알 광고판도 문에 띄네요.

드디어 친척집에 도착했습니다.

데비이모님댁입니다. 복층이며, 당구대도 있고 큽니다.

시세는 약 6억이라고 하네요.

6개의 침실이 있으며, 넓은 거실과 티비방 , 잔디까지

자극이 마구마구 됩니다 :)))

이모부님입니다. ㅎㅎ 이날 철학, 한국, 영국, 난민, 문화 얘기를 주고받으며 

와인을 왕창 먹고 새벽에 갈증으로 죽을 뻔했어요...

그래도 상당히 의미깊고 좋은 여행 첫날의 마무리였습니다. :)


2016/05/03 - [스코틀랜드 ♫] - 160503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여행기 Part 1


2016/04/25 - [스코틀랜드 ♫/비자♫] - 160425 영국공인영어시험! IELTS UKVI VS NORMAL. 차이점을 알아볼까요?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2 에버딘 탐방기 애플스토어 후기 ! ABERDEEN TOURING :) APLLE STORE REVIEW.


2016/04/22 - [스코틀랜드 ♫] - 160421 스코틀랜드 택시, 헌틀리 탐방기!(기차) scotland huntly wal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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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5. 5. 00:19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

지난 5일 동안 아무런 포스팅없이 블로그를 방치(?) 해뒀더니, 

방문자수가 뚝뚝뚝..

지난 5일 동안 저는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를 여행하고 왔습니다 :)

Huntly -> Aberdeen -> Edinburgh 로 총 5시간30분이 걸렸어요.

헌틀리에서 1시간 기다리고 기차타고 에버딘 도착해서

에버딘에서 또 1시간 기다리고..타이밍이 안맞으면 시간이 증발합니다..:(

어찌됬건, 시작해보겠습니다.

중간에 들리는 역들이 너무 많아서 이름들을 일일이 다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

어찌됬건 시골역들이나 도시역들이나, 나름의 인테리어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딱 봐도 아 무슨무슨 역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른 유럽들은 엄두도 못내는 멋이에요.

저희는 에버딘 역에서 다음 기차를 기다리는 1시간 동안 SUBWAY 들려서 각자 샌드위치 하나씩 사고,

편의점에 들려서 음료수랑 과자를 샀어요. 흐흐,

(깨알 팁, 영국영어로 Fizzy drinks가 음료수입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전에도 말했듯이 기내에서 요깃거리를 사면 상당히 비쌉니다.

5~7천원은 순식간에 증발..

이름 모를 역입니다.ㅋㅋ

그냥 이뻐서 한컷!

우리나라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재활용 쓰레기통입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쓰레기통하나로 나중에 미화원분들이 분리수거하시는데,

스코틀랜드는 이렇게 되어있어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아파트 찾아보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도시권 제외!)

주택들도 고풍스럽게 자태를 뽐내며, 즐비해있습니다 :)

비싸요..비싸.

에버딘에서 에딘버러를 가는 기찻길은 해안가를 경유합니다.

그래서 던디에 다다르면, 장관이 펼쳐집니다.

별장 분위기네요. :)

이뻐요, 나중에 성공해서 저런 집 하나 살고 말겁니다!

저정도 규모면 중상층 시민들이 거주하는 주거형태입니다.

3~4 침실이라고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주로 집의 규모를 서양권에서는 침실의 갯수로 표현을 합니다.

여유로워보이는 시민들, 그냥 풍경 하나하나마다

뭐라 딱히 설명할 수 있는 형용사가 없어요.

너무 이쁩니다.

아마도... 던디로 기억합니다 :)

건너편 다리는 공사중이였구요.

이쁘다는 말밖에는 해양업이 발달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건축된지 시간이 지난 건축물들이 많은터라

옛날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구조물들이 상당수입니다.

언제가는 보수를 하겠지요?

그런면에서는 상당히 신뢰가 깊으니 따로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보정을 했어야하는데. 흠흠..

천장 구조가 에버딘역과 같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에딘버러역 대합실입니다.

야외와 연결되어있고, 따로 문이 없어 한기가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깨끗합니다.

앞 전광판에는 기차 시간표가 즐비해있으며, 우측에는 광고판입니다.

주황색 조끼를 걸치신 분들은 관계자분들입니다.


꽤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복합상가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건축물을 보시면 근대와 현대가 복합되어있습니다.

언제봐도 이뻐요.

찻길입니다.

간혹 흡연하시는 분도 계신데,

나름 스코틀랜에서 흡연은 나름 일상인 것 같습니다.

흡연구역 준수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길거리 흡연을 자주하시고,

10대나 20대도 가끔씩 보이나, 주로 흡연구역을 찾습니다.


보정한 대합실 사진입니다.

천장은 둠 형태로 되어있으며,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역 주위는 시내이며, 매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에딘버러 여행기 Part1 을 마치겠습니다 :)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5. 4. 06:22

안녕하세요~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저번 시간에는 huntly 탐방기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이번에는 ABERDEEN 탐방기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헌틀에서 에버딘까지 기차로 약 57분 소요가 됩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기차는 왠만하면 지정좌석제가 아니니,

센스있게! 알아서들 하시리라 믿습니다 :)






에버딘 역에 도착했습니다~ :)

펜스 너머가 플렛폼으로 가는 곳이구요.

펜스를 지나가기위해선 본인이 소지하고 있는 기차티켓을 

우리나라 기차역과 같이 기계이 넣어야 문이 열립니다.

표는 매우 중요하니 항상 소지하셔야되요!

기내에서 중간중간에 승무원이 검사도 한답니다. 

먼 곳보시는 여사님...

기차의 시간표와 현제 시각 등 

정보를 보여주는 전광판이 자리잡고있고, 

그 앞에는 의자가 있는데, 반야외라 추워요.

지나가는 길에 찍은 애플스토어 !

지니어스바도 있어서, 용무가 있어 방문했다면 직원들이 먼저

배웅을 해주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봐줍니다. 

저는 아이폰 액정이 산산조각나서 고치러갔었어요.

가격도 정해져있더라구요. 

영국공홈에 있는 가격이랑 다르게 조금 더싼  99파운드주고 3 시간만에 고쳤습니다 (약 17만원)

한국 애플공홈에는 가격표조차 나와있지않습니다.

자세한 애플 스토어사진 뒤에서 다루겠습니다.

ABERDEEN 역과 바로 붙어있는 쇼핑몰입니다.

2층 규모인데 상당히 널고 다양한 매장들이 위치해있습니다.


배가 고파 돌아다니던 중 2층 푸드코트 라인에 WAGAMAMA 라는 일본 음식점으 발견했습니다!

신나서 가서 시키려고 가격을 보니 기본이 10파운드 이상..흠 

그래도 빼먹을 수 없죠.

돈부리(한국식 불고기를 얹었다고 하는데 왜 한국식 불고기를 쓴건지..?)

 돼지고기 라면(고기가 삼겹살 구운 겁니다..태워서 딱딱했어요)을 시켰습니다.

김치는 한국김치와 맛이 똑같더라구요.  다른점이라면, 더 새콤했고, 덜 익었어요 ㅎㅎㅎㅎ

솔직히 한국식 재료 쓸때 이해가 안갔어요..일식이랑 한류를 엮어서하는 마케팅인가 싶은..

일본음식 본연의 맛이 하나도 없었다는.. 다신안가

그래도 오랜만에 동양식이라 폭풍 흡입..

가격은 음식 2개 주문해서 20.7파운드나왔습니다 . ( 약 33000원 )

푸드코트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는 영화관이 있습니다.

아이폰 수리완료까지 약 2시간 남았고, 할 것도 없고하다가

동물을 사랑하시는 여사님의 리드로, 반강제적으로 정글북을 봤어요.

스포는 안하겟습니다만, 나름 재밌습니다.ㅎㅎ

영화를 다보고 20분 정도 남았는데, 답답해서 바깥에 나왔어요.

근데 바람이 엄청 부네요.. 아직도 겨울이에요 여기는..


바람에 날려온 바리게이트들.. 어떤 시민분이 정리하시고 가셨어요.

시민의식이 보여지는 부분!!

다른 각도의 사진.

아이폰을 찾기위해 애플스토어를 다시 들렸습니다 :)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네요 여긴.

처음에 맡겼을 때 직원분이 이것저것 기본적인 것 물어보시고,

외관을 체크한 후 따로 메모를 하십니다.

저는 외관에 찍힘이 매우 많은데요.

아마도 다 기록되어 다음에 리퍼나 수리받을 때 불이익을 받을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버리라니까, 자기가 마실 거라며 음료수 들고다니시는 여사님..

똥고집입니다.

애플스토어 사진들 좀 찍어봤어요. :)

음질을 확인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코너,

많은 분들이 체험 중과 동시에 수리를 기다리고 계시네요.

밑에 삐져나온 줄은 직원분이 작업중이랍니다.

에플케어+ 설명서입니다.

한국에서는 불행하게도 애플케어+를 지원하지않지만, 

영국에서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허나, 아이폰을 산 지 3개월이 넘은 관계로..

케어 못 먹이겠죠...

쨋든 중간중간에 애플에서 수리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문자가 옵니다.

그래서 애가 타거나 할 필요가 없어요.



산산조각으로 박살났던( 액정을 꺼놔서 잔실금이 안보이네요.) 아이폰!!

수리 후 이렇게! 말~짱하게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자가수리라도 해볼까...하다가

아이폰6s에는 글루처리가 되있어서, 어느 정도 방수처리가 되는데요.

그래서 그냥 유상수리를 받기로했습니다.

(실은 저번에 반신욕하다가 물에 빠뜨렸는데, 아무문제없이 물기만 닦고 바로 사용했습니다.)

자가수리는 다음 기회에!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표 찾고 계시는 여사님 :)

떠나기전에 한번 전체적으로 역을 찍어봤는데요, 이쁘네요..

특히 천장 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

이상 여기까지 aberdeen 탐방기 및 애플스토어 이용 후기였습니다 :)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3. 05:16

안녕하세요 ;~D 에르의 생각발전소입니다~

오늘은 Huntly역에서 Aberdeen으로 가기위해 기차를 기다리는데 1시간이나 남아서,

헌틀리 시내를 산책했는데요,

그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

저희 집이 너무 촌구석이라... 차가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어요 

(버스가 있긴한데, 매우 시간이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주로 다같이 시간맞춰 카풀 개념으로 택시를 타는데요.

영국 택시는 한국 택시와는 다르게, 예약제 입니다.

그리고 더 친절하며, 미터기가 없어요. 

마일당 비용을 계산하는데 꽤 비쌉니다. 

aberdeenshire --> huntly station이 약 15pound 정도합니다. 약13,500원

영국에서 특히나 택시기사가 되기는 어렵기로 소문났지요?

한 타운 당 택시는 약 10~20대 입니다. 소수정예에요.

쨋든, 각설하고!



이렇게 생겼어요, 한국의 택시와 외관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영국에서 블랙 박스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 ...?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네비게이션도 보기 힘들어요. 거의없죠.

출발전 미리 기차 시간표를 조회해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https://www.thetrainline.com <<-- 조회사이트입니다.

15분 정도 달려서 Huntly Station 에 도착했습니다 ! 

작고 소박한 역이에요.

영국은 보시는 봐야같이 날씨가 우중충해요..

쨍쨍한 날은 드물어요 :(



자동발매기입니다!

기차표 끊고 계시는 여사님들 :)

의욀 방식이 복잡해요.

이런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짱인듯..

그리고 영국 기차에 좌석 지정은 특정 기차에만 해당되고

대부분의 기차에는 해당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앉은 사람이 임자라죠.

하지만 신사의 나라답게 사람들 매너가 몸에 베어있습니다.

기차가 옵니다!!! 

의외로 작아요.

그리고 문의 열림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리며, 소규모역에는 승무원이 1~2명이라, 낮설더라구요.

그리고 기차안에서 간식카트를 운영하는데 

왠만하면 사지마세요..

상당히 비쌉니다.

좀 지난 거지만, 기차표입니다.

영국 대중교통은 비싼 편입니다..


------------------------------------------------------------Huntly 전경 -------------------------------------------------------------

분명 저희가 저번에 탔을 때는 약 11시쯤에 에버딘가는 기차가 있었는데,

시간표가 바뀌어벼려서 1시간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헌틀리 산책을 했는데요.

카메라 셔터를 안누를레야, 안누를수가 없었습니다. :D



벽돌집입니다.

에버딘가면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구조의 2층집이 인상적이네요.

거의다 주택이며, 도로가 상당히 깨끗합니다.

사실상 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4~5층 정도의 빌라는 가끔씩보이는데

왠만하면 다~ 주택입니다.

인구밀도가 우리나라보다 한참 밑이라 가능한 일이겠죠?

사거리입니다.

벤추 쿠페를 탄 미모의 여성분이 사진을 찍고나서 지나갔었는데..

차마 못찍었습니다 :(

어르신께서 산책 중이시네요.

뭔가 상당히 여유롭고 풍요롭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이렇게 어두 컴컴하지는 않습니다 :)


헌틀리 우체국앞에 있는 동상입니다 ! 

무슨 동상인지는 모르겠네요.. :)


우연히 포착한 포르쉐.

눈만 돌리면 벤츠에 아우디에 포르쉐입니다...ㅎㄸ

탁 트인 도로, 

오토바이 타기 좋은 도로네요.

( 오토바이 무지 사고싶은데,,여사님의 눈치가..)

헌틀리 역 옆에 있는 냇가...? 강..? 입니다.

잔디가 인상적이에요.

바람만 덜 불었다면 좋았을텐데...

다음에는 에버딘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Have a lovely day!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4. 22. 09:28

                        Hello~ 안녕하세요? .

   에르의 생각발전소의 에르입니다~ ! :)


전편에 영국 입국 심사에 대한 과정과 팁을 포스팅하겠다고했었죠~


( http://llogan.tistory.com/entry/160404-스코틀랜드로-출국-인천공항-밤샘 )


그리하여 준비하게된  "영국 입국심사 TIP"편


저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 베이징, 암스트로담 "을 경유하여 에버딘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베이징과 암스트로담에서의 해야 할일은 소지품 검사와 여권 조회가 끝인데요~


아무래도 경유지이다보니 딱히 엄격하다거나 깐깐했던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베이징에서의 소지품 검사는 꽤나 엄했습니다..

( 여성 한분이 환승객 전용 출구 문열어주시고 소지품 검사하시고 꽤 깐깐하게

진행하셨어요.)


암스토로담에는 말로만 듣던 3D스케너가 있더라구요.


다행히도, 여사님은 임신중이시라 3D스캐너 대신 직원분이 직접 스캔해줬답니다.


그리고 여권은 당연한 얘기지만 비행기티켓은 꼭!! 잘 소지하고 계셔야합니다!



일단 에버딘 공항이든 어느 영국 공항이든 위와 같은 안내판이 걸려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유럽멤버 혹은 영국 시민권자가 아니므로 ! 


괜히 한국여권들고 뻘줌하게 줄 서지마시고, 


바로 옆에 따로 준비된 외국인용 창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줄이 짧아요!)






승무원이 이륙착륙 전후로 나눠줬던 거 기억하시죠?


일단 인터뷰 전에 미리 이 " LANDING CARD "를 작서해야하는데요.

(기내에서는 착륙 이후든 입국심사전이든 작성만 하면됩니다)


당황하지마시고 위와 같이 침착히 적으시면 됩니다. 

(볼펜이 없으실 때는 승무원을 불러주세요!)


작은 오타가 큰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왠만하면 모두 대문자로 적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국가는 SOUTH KOREA 혹은 REPUBLIC OF KOREA 라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주소같은 경우는 우리와 완전 다르니 미리미리 잘 준비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zipcode는 우리나라의 우편번호입니다. 


우리는 숫자로 이루져서 있는 반면 영국은 영어와 숫자가 혼용되어있습니다.


영국ZIPCODE를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http://postalcode.globefeed.com/uk_postal_code.asp )



COUNTY는 PROVINCE와 같은 의미이나 영국에서는 전자를 사용합니다.

한국의 경우는 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가 PROVINCE의 개념입니다.

  


작성한 LANGDING CARD와 여권을 들고 입국심사원에게 가면 


(저는 많이 떨었답니다..죄 지은것도 없는데 왜이리 떨리던지..)


꼼꼼히 살펴본 후 본격적인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아래는 제가 받은 질문들입니다. 


1)  왜 영국에 왔습니까? 


2)  어떤 종류의 비자로 입국했습니까?


3)  거주지는 어디입니까?


4)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5)  얼마의 자금을 가지고 있습니까?  

(만약을 대비해 영문으로 된 통장잔고증명이 필요합니다!)


6)  직업이 무었입니까?


7)  얼마동안의 기간 동안 위와 같은 돈을 벌었는지?



ㅇ 무비자일 경우) 


1)  돌아가는 티켓은 있습니까?


2)  왜 구매하지않았습니까?



이 정도의 질문을 받았는데 소요 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떨면서 버벅였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응대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잘 인터뷰한 것 같습니다 :)


p.s 영국심사원은 영국체류에 자격이 안되다고 판단되면 

다시 본국으로 환송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고 만약 승인되지않았다면

 다시 입국하기가 매우 까다로워지니 꼼꼼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국민은 무비자로 영국으로 출국시 6개월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미리 비자를 발급받거나 하면 편하겠지만,

저는 혼인 신고 후 나중에 차차 비자를 바꾸려고 무비자로 일단 출국했습니다.

 

입국전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권


영문통장잔고증명서(2천원입니다 왠만하면 출국전 은행들려서 꼭 발급받으세요.)


ㅇ 거주지의 주소


ㅇ 위 질문들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할 자세!


ㅇ 떨지않을 마음가짐.



요즘 난민문제니 뭐니 하면서 유럽국가들의 공항이 예민하게 신경을 곤두서고있기때문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기내에서 음주는 적당히..)

한예로 제 뒷줄에 계시던 분은 과한 음주로 약간의 불이익을 받으셨습니다.





모두 영국심사 무사히 통과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 ~


by 밑바닥에서 글로벌로~ 발전소장 에르 :) 2016. 4. 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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